李대통령,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 종료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취임 기념 오찬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여야 지도부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오찬 및 회동을 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이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와 회동한 건 취임 18일 만으로 다소 이른 편으로 평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