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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가 판로 지원 강화와 기존 TV홈쇼핑 및 T커머스 수수료 인하를 위해 중소상공인 특화 T커머스 채널 도입을 재차 강조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TV홈쇼핑, T커머스와 거래하는 중소상공인 856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 TV홈쇼핑·T커머스 거래 중소상공인 애로 실태조사’ 결과 응답업체의 70% 이상(TV홈쇼핑72.5%, T커머스 75.9%)이 거래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 업체의 절반 이상(TV홈쇼핑 57.8%, T커머스 60.1%)이 2024년 기준 매출액이 전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성장과 재도약’을 핵심 축으로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한다.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는 로컬창업가 1000개사를 선정해 지원하고, 소상공인 정책자금 3조4000억원 중 비수도권 및 인구소멸 지역에 60%를 투입한다. 특히 경영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통계 시의성을 높이는 작업도 추진한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소상공인 전담 차관)은 16일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 디지털교육센터에서 이러한 내용의 ‘2026년 소상공인 정책 설명회’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올해 중기부의 소상공인 정책 핵심 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문제에 대해 “과거에 우리가 만들었던 제도 틀 안에서 더 이상 소상공인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담보하는 장치로서의 의미가 이미 많이 퇴색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16일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 디지털교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소상공인 정책 설명회’에서 “새벽배송 문제는 대형마트가 새벽배송을 하느냐 마느냐로 국한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유통산업발전법 제정 취지에 대해 이 차관은 “유통산업발전법은 과거 온라인 시장 규모가 작았을 때 만들어진 규제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