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프랜드 "법원, 장부 등 열람허용 가처분 신청 기각"

마이크로프랜드는 임동준 외 8명이 자사에 제기한 장부 등 열람허용 가처분신청 소송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이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2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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