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선택한 주요 뉴스를 보여드립니다.
조선 기자재 기업 한라IMS가 한국과 중국 조선업 호황에 동시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글로벌 선주 영업을 기반으로 한 수주 구조 덕분에 특정 국가의 조선 수주 상황과 관계없이 전방 업황의 확장 효과를 함께 누릴 것으로 보인다. 10일 한라IMS 관계자는 “선주를 대상으로 사전에 영업을 진행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선박이 한국에서 건조되든 중국에서 건조되든 기자재 공급 기회가 생긴다”며 “조선업 전체 수주가 늘어나는 환경이라면 자연스럽게 매출이 동반 성장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한라
스마트팜 기업 우듬지팜이 대형 스마트팜 프로젝트와 해외 농업개발 사업을 양축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원가 상승과 계열사 영향으로 연결 기준 실적이 부진했지만 올해부터 신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실적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9일 우듬지팜 관계자는 “지난해 영업이익 감소는 외부 매입 단가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 컸다”며 “판매 가격은 단기간에 조정하기 어려워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우듬지팜의 지난해 매출은 636억원으로 전년 639억원 대비 소폭 감소했다. 연결 기준
기계 설계프로그램 총판 오상자이엘이 로봇과 방위산업, 배터리 등의 업종 호황 전망에 고객사의 추가 공급 요청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오상자이엘 관계자는 “주된 고객사 중에 로봇 관련 기업, 배터리, 방산 등이다”라며 “관련 업종이 호황이다 보니 추가 공급에 대한 문의나 요청이 계속 증가 중”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프랑스 기업 다쏘시스템즈의 3D 설계 프로그램인 ‘카티아’의 국내 총판과 사후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사는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와 이차전지 소재기업, 우주, 방위산업 기업, 로봇 제조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