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선택한 주요 뉴스를 보여드립니다.
세계 최초로 보호원칩(POC)과 보호모듈패키지(PMP)를 상용화한 아이티엠반도체가 4족보행 로봇 핵심 부품 공급에 나섰다.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용 보호회로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로봇과 방산 분야까지 적용처를 확대하며 신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6일 아이티엠반도체 관계자는 “현재 글로벌 로봇 고객사에 4족보행 로봇의 다리 관절을 움직이는 모터 제어용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며 “주로 로봇 다리 관절에 적용되는 제품으로 현재 방산 인공지능(AI)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수주
제이브이엠이 고가·고수익 약품 조제 자동화 장비 ‘메니스(MENITH)’의 해외 공급 확대에 나섰다. 2025년 하반기 검수 기능 업그레이드와 최적화 과정에서 일시적인 매출 공백이 발생했지만 2026년 1분기 북미와 호주에서 각각 1대씩 매출을 인식했다. 올해는 북유럽과 북미, 호주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를 늘릴 계획이다. 14일 제이브이엠에 따르면 메니스는 1분기 북미와 호주에 각각 1대씩 총 2대가 공급돼 매출로 반영됐다. 기존 고객사 현장에 적용된 장비의 개선 결과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확인되고 있다. 메니스는
이너웨어 기업 좋은사람들이 금요일 장 종료 이후 무상감자를 포함한 4건의 공시를 기습적으로 냈다. 수년간 누적된 결손금을 정리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취지지만, 통상 감자가 재무구조 정비의 출발점으로 활용된 뒤 자본확충을 위한 유상증자나 전환사채(CB) 발행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아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 희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좋은사람들은 10일 장 마감 후 액면가 감액 방식의 80% 무상감자와 5대1 주식병합, 임시주주총회 소집, 주주명부 기준일 설정 등 4건의 공시를 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