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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인쇄회로기판(FPCB) 기업 뉴프렉스가 메타와 스마트글래스 양산을 염두에 둔 공동 개발을 진행하며 차세대 확장현실(XR) 기기 시장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뉴프렉스 관계자는 “현재 메타와 스마트글래스용 부품을 공동 개발 중이며 7월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한 양산 모델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메타향 공급이 가능한 업체가 제한적인 만큼 당사가 주요 공급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뉴프렉스는 메타의 가상현실(VR) 기기향 카메라 모듈용 FPCB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왔지만, 최근 VR
고기능성 플라스틱 시트 기업 진영이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안정적인 원재료 수급과 재고 확보를 바탕으로 생산 차질 없이 대응하고 있다. 특히 열분해유 수출에서 기존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를 낮추고 남아프리카를 경유하는 우회 물류 루트를 활용하면서 오히려 반사이익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19일 진영 관계자는 “현재 플라스틱 시트 생산에 필요한 원재료는 5월 중순까지 물량을 확보한 상태로, 공급 차질 우려는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원가 부담은 커졌지만, 단가 인상 협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수익성 방어가 가능
고대역폭메모리(HBM) 하이브리드 본딩 ‘화학적 기계 연마 패드(CMP 패드)’를 비롯해 초순수 공정용 자외선램프(UV 램프)를 생산 중인 에프엔에스테크가 대만 아사히램프 인수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외에도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TSMC, 마이크론 등으로 고객사가 다변화됐으며, 향후 SK하이닉스 램프(반도체 공정 부품) 비즈니스 확대까지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18일 에프엔에스테크 관계자는 “지난해 8월 대만 아사히램프 인수 이후 일부 실적 반영이 시작됐고, 올해는 온기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