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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합사료ㆍ축산식품 기업 케이씨피드가 액란 사업 확대를 위해 생산시설 증설에 나선다. 기존 주력인 사료 사업이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는 가운데 가공식품·외식 산업 성장에 따라 수요가 늘고 있는 액란 사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5일 케이씨피드 관계자는 “현재 액란 공장은 아직 완전 가동 상태는 아니지만 시장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선제적으로 시설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신공장 규모는 기존 생산능력의 약 50% 수준으로 증설이 완료되면 전체 생산능력은 현재 대비 1.5배 수준으로 확대된다”고 말했다. 실제 케이씨
공구우먼이 창업자 김주영 대표의 엑시트 이후 사명 변경과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핵심 사업인 플러스사이즈 의류 시장에서의 경쟁력은 약화되고 있어 향후 방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공구우먼은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나인앤컴퍼니'로 변경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패션·커머스 사업과 투자사업 등을 신규 사업목적에 추가할 예정이다. 기존 의류 제조·유통 기업에서 플랫폼, AI, 투자회사 성격까지 더하는 대대적인 변신이다. 문제는 회사가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시하기 전에 기존 사업의 성장 정
반도체 웨이퍼 캐리어 전문기업 3S가 국내에는 생산 업체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부가가치가 높은 전공정용 웨이퍼 캐리어 개발하고 퀄테스트 준비 단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제품은 국내에서는 아직 본격적인 생산 업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S 관계자는 1일 “전공정 캐리어 시제품 금형이 나온 상태로 현재 금형을 다듬는 과정에 있다”며 “완성 이후 국내외 반도체 제조사를 대상으로 퀄테스트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웨이퍼 캐리어는 사용 용도에 따라 △웨이퍼 제조공정용 △웨이퍼 제조사에서 반도체 제조사로 이동할 때 사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