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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미용기기 기업 레이저옵텍이 혈관 치료 레이저 시장 진출을 위한 차세대 장비 ‘바스큐라(VasCura)589’의 식품의약처 승인이 늦어도 2월 말까지 될 전망이다. 세계 최초 혈관 치료용 라만 레이저를 적용한 제품인 라만 레이저는 노벨상을 받은 인도의 물리학자 라만이 발견한 ‘라만 현상’을 레이저에 응용한 기술이다. 회사 측은 이르면 상반기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6일 레이저옵텍 관계자는 “혈관 치료 레이저 라만레이저(바스큐라 589)의 식약처 승인이 늦어도 2월에는 승인될 것으로 본다”며 “이르면 상반기 매출 발생이 예상되
생체현미경 기업 아이빔테크놀로지가 인공지능(AI) 조직분석의료기기의 임상시험을 신청해 이르면 올해 중반 마무리하고 4분기 출시가 이뤄질 전망이다. 6일 아이빔테크놀로지 관계자는 “기존 암수술 중 진행되는 동결절편분석의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는 AI 조직분석 의료기기(IVM-MS-C)를 개발해 이르면 4분기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 암진단 의료 기기를 통해 수술실에서 암세포를 제거한 후 잔존 세포를 분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병리과전문의가 수행하는 동결절편분석과 대등한 암세포 감지 민감도 및 특이도를 제
‘고환율 공포’에 투자심리 위축 정부 개입 시사후 환율 큰폭 하락 외인 순매수 1조7290억 ‘개선’ 수출기업 실적 증가 ‘고환율 수혜’ 항공ㆍ정유사 등은 비용 늘어 부담 “환율 하향안정시 선별장세 강화” 원ㆍ달러 환율의 급격한 움직임이 연말 증시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고환율 부담 속에서도 당국의 개입 신호와 정책 기대가 맞물리며 시장은 불안과 안정을 오가는 국면을 이어갔다. 외국인 자금의 방향성이 환율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업종과 기업별 주가 흐름의 온도 차도 뚜렷해졌다. 증권가는 환율이 정점 국면을 지나 점진적인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