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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체감경기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체감경기와 평균 매출이 전월보다 개선되고 7월 경기 전망지수도 6월 체감경기를 웃돌았다. 다만 전월 대비 평균 소득은 감소해 골목경기의 회복세가 실질적인 경영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다. 28일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발표한 '서울시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 7월호에 따르면 6월 골목경기 체감지수는 2개월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나 소폭 반등했다. 6월 서울시 소상공인의 골목경기 체감지수는 93.1점으로 전월(92.8점)보다 0.3점 상승했다. 7
서울시는 27일 오세훈 시장의 폭염 대응 특별지시에 따라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가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폭염 보호대책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직무대리는 이날 오후 돈의동 쪽방상담소와 쪽방촌 일대를 차례로 방문해 무더위쉼터와 냉방시설 등이 현장에서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이후 돈의동 쪽방촌 골목을 돌며 주민들을 만나 무더위로 인한 생활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쪽방촌 공용 에어컨과 쿨링포그 가동 상태를 확인했다. 시는 돈의동 쪽방촌 내 공용에어컨 96대를 비롯해 서울시내 5개 쪽방촌에 설치된 공용
전국에서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자 정부가 대응 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오후 3시를 기해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윤호중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가 끝난 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으며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윤 장관은 관계기관과 각 지방정부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나서라"고 지시했다. 정부는 중대본 가동에 따라 취약계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