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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중호우 등 극단적 기후 위기가 일상화된 가운데 기상청이 재난 대응체계를 개편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과학적 예보 역량을 강화했다. 앞으로 기상청은 ‘국민 생명을 지키는 자연재난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8일 기상청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소개하는 ‘기상청 1주년 성과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상청은 5대 핵심 성과로 △기후재난 대응체계 강화 △기후위기 감시·예측 정보 활용 강화 △재생에너지 기상서비스 본격 추진 △AI와 수치모델 만남 △규제 합리화와 디지털 홍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 초반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주말 이후 낮 기온이 최고 33도까지 오르겠다. 6호 태풍 '장미(JANGMI)'가 북상하면서 6월 첫 주 날씨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28일 기상청 날씨 전망 브리핑에 따르면 금요일인 29일부터는 전국 하늘이 맑게 갤 것으로 보인다. 주말이 시작되는 토요일(30일)부터는 당분간 우리나라가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면서 맑은 날씨가 지속하겠다. 특히 맑은 하늘 아래 강한 햇볕이 더해지고 지표면이 가열되면서 기온이 가파르게 상승할 전망이다.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9
"외국인이나 키오스크 사용이 어려운 분들이 기계 앞에서 지방으로 가는 표를 끊지 못해 당황하는 경우가 많은데 도와주고 나면 재미있고 보람찹니다. (터미널은) 사람 사는 동네잖아요. 조용하게 진행하는 다른 봉사 활동이랑 달리 활기차고 좋습니다."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터미널(호남선) 매표소 근처에서 형광 조끼를 입은 임병수 씨가 무인발권기(키오스크) 앞에서 고민 중인 외국인 관광객에게 다가가 능숙하게 발권을 도왔다. 올해 일흔두 살인 임 씨는 은퇴 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다가 서울시 디지털 동행파트너 봉사 활동 초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