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기상청)
기상청은 17일 오후 8시 33분(한국시각)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 152km해역에서 규모 5.9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6.80도, 동경 126.30도며 진원의 깊이는 20km이다.
다만 국내엔 별다른 영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17일 오후 8시 33분(한국시각)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 152km해역에서 규모 5.9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6.80도, 동경 126.30도며 진원의 깊이는 20km이다.
다만 국내엔 별다른 영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