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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성 수협중앙회 지도경제사업대표이사의 연임이 확정됐다. 수협중앙회는 25일 본사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찬반투표를 통해 김 대표를 재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임기가 만료 되는 26일 이후인 27일부터 2년 동안 교육·지원, 경제, 상호금융, 공제보험 등 주요 사업을 이끈다. 김 대표는 “단기 성과 중심에서 탈피해 장기 성과를 위한 신사업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한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 단독 출마를 확정지었다. 24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1일 서류전형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 회장과 함께 선거 후보로 등록한 정진수 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혀 오 회장이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달 31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79개 저축은행 회원사 대표의 투표(1인 1표)를 통해 오 회장의 연임 여부를 결정한다.
1년 평균 예금금리 연 2.99% 시중은행 수준 금리로 경쟁력 악화 저축은행의 평균 예금금리가 2년 9개월 만에 연 3% 아래로 떨어졌다. 기준금리 하락세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여파로 건전성 관리 기조가 강해지면서 금리 경쟁력이 악화하고 있다. 24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79개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연 2.99%로 집계됐다. 평균 예금금리가 2%대까지 주저 앉은 것은 2022년 6월 이후 처음이다. 저축은행 예금금리는 지난해 10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본격적인 하강 국면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