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전체기사 보기2008년
2008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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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증시일정 (2월 11일)
- 우리파이낸셜, 지난해 영업익 80억원...전년비 32.4%↓
- 오늘의 추천종목-대우증권
- 화이델SNT, 총 90억 규모 최대주주 등 대상 유증 결정
- 오늘의 추천종목-대신증권
- 에스텍파마,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 한화기금, 디에스피 지분 15.86% 보유
- 오늘의 추천종목-한화증권
- 오늘의 추천종목-동양종금증권
- 에스에프에이, 올해 성장모멘텀 기대 '매수'-부국증권
- 하이닉스, 글로벌 메모리 경기 턴어라운드 주목 '매수'-대우證
- 경남기업, 늘어난 차입금 부담 목표주가↓-한국證
- 주성엔지니어링, 성장모델 확대로 안정성 확보 '매수'-한양證
- 웅진씽크빅, 핵심사업 실적 호조 목표주가↑-한국證
- 3.3㎡당 1000만원 미만 서울지역 ‘볕들 날’ 있네
- 은행 건전성 좋아졌다
- 삼성전자, 5년 연속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선정
- 삼성중공업, 원자재 가격 상승 불구 수익성 개선-NH투자증권
- [KOSPI선물]211.10 ↓6.70 개장
- [증시개장]코스피 1648.51(48.06P↓) 코스닥 629.17(13.18P↓)
- [KTB선물]107.96 ↑0.19 개장
- 국민銀, 금시세 연동 정기예금 판매
- [시황]시총 상위 100개 종목 동반 하락...삼성전자 60만원 붕괴
- 한국전력, 서부아프리카 4.5억달러 전력설비 수주
- "포스코 주가 약세...수급의 문제"-메리츠증권
- 오늘 하루는 관망 또는 단타매매-평택촌놈
- [특징주]숭례문 화재에 파라텍 등 소방株 강세
- NHN, 향후 실적 상향 가능성 충분 '매수'-대신證
- [특징주] 호비지수, 감자 결정 소식 '하한가'
- 단성일렉트론, "주가급락 사유없다"
- 중기청, 올해 연구장비 사용료 지원 60% 확대
- 팅크웨어, 바르셀로나 3GSM 참가
- 이스타투자, 포인트아이 주식 전량 매각
- 굿모닝신한證, 유리 이머징뷰티 말레이-인도네시아 주식형펀드 출시
- [특징주] 바이오니아, 단백체 조절기술 이전 이틀째 '上'
- 수도권 저가 아파트 자취 감춰
- 최경환 인수위 간사, "법인세 단계적 인하로 재정부담 최소화"
- 케이디씨, 일본 히타치에 입체 LCD 기술 제공 및 공동개발 계약
- 올해 어떤 차가 뜨고 있나?
- 신한카드, "L-Clup으로 여행가세요"
- 손실 대형주, 아래꼬리 매매로 수익전환-하이리치
- 1월 중 상호출자제한대상 계열사 1274개... 전월비 13개 ↑
- 삼성증권, 13일까지 ELS 2종 판매
- 비티씨정보, 70인치 초대형 DID 출시
- CJ제일제당, '어묵시장' 공격 확대
- 유가증권시장 외국인 보유시총 전년말 대비 35조원 감소해
- 우리투자증권, '옥토폴리오' 광고시리즈 런칭
- 대우증권,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 6종 판매
- 제일창투, 황순태씨 지분 9.77%로 증가
- 한국투자증권, 부자아빠 ELS 399~400회 판매
- [특징주] 진흥기업, 유동성 문제 해결 기반 다져…급등
- 한전, 서부아프리카 전력설비 4억5천만달러 수주
- 뉴젠비아이티, 100% 자회사 한국유비쿼터스가 텍슨 인수
- AMIC, 소액주주연대 경영권 장악 시도
- 엔제리너스커피, "드림카카오 마시고 책도 받고"
- 올 봄 전셋집 마련 서두르세요
- 한진해운, 스페인 컨테이너 전용터미널 개발
- 하나대투 주주총회 12일로 연기
- 증권회사 신용융자, 8개월 만에 절반으로 줄어
- 한국기술투자, 지난해 영업익 221억원…전년비 194.2%↑
- 한진해운, 지중해 해운물류 거점 확보
- 대운하와 새만금의 핵심이슈, '환경문제 수혜주' 찾기-골드란
- 더페이스샵, 창사 4년만에 매출 2000억원 돌파
- 에코에너지, 대전 매립가스발전소 CDM사업 국가승인
- 푸조 207GT, 삼성카메라 VLUU와 공동 이벤트 벌여
- 씨티銀, "모바일뱅킹으로 펀드사세요"
- 세하, 지난해 영업손실 33억원...전년비 적자지속
- 대상웰라이프, '다이어트 CLA' 출시
- 케이피엠테크, 2008 나노텍에서 나노 소재 기술 선보인다
- 한국 상품, 미국서도 ‘샌드위치 신세’
- 양대 항공사, 대학생 입사희망기업 톱10 진입
- 네패스, 보통주 20만주 이익소각 결정
- H&H, 67억원 규모 LCD모듈 공급계약 체결
- 제일연마,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5억원...전년비 흑자전환
- 태웅, 332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 대한제당, 지난해 영업익 328억원...전년비 52.7%↑
- 설 이후 전국 분양 8만2천여 가구 봇물
- 아이디스, 주당 250원 현금배당 결정
- 코오롱, 지난해 영업익 704억원...전년비 108.2%↑
- 환인제약, 주당 400원 현금배당 결정
- [인사]산업자원부
- 1월 평균분양가 1천6백여만원, 역대 최고
- 2월말까지 12월 결산법인 36개사 정기주총 개최 확정
- KDI, "물가상승률 추가 확대 가능성 낮아"
- 학교 단체여행용 버스운송요금도 '담합'
- 워크아웃 대상 中企 절반이 경영정상화
- 지난해 中企 대출 21.6% 급증
- 유진투자증권, 100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 대기업의 부동산 거래, 숨겨진 2%는?
- LG전자, 4세대 표준에 한걸음 더?
- 코퍼스트, '매립형 컨백터' 출시
- 대한가스, 지난해 영업익 326억원...전년비 14.12%↑
- 진보 경제학자들, 경제부처 개편안에 '반대' 목소리
- 마이크로로봇, Medca Japan社와 전략적 제휴 MOU체결
- 스페코, 멕시코법인 설립
- 한진피앤씨,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 SNH, 지난해 영업익 281억원…전년비 151%↑
- HSBC, 최저 연5.99% 주택담보대출 판매
- 서울 오피스텔, 대학가로 ‘헤쳐모여’
- 넥스트칩, 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 메르세데스 벤츠, S320 CDI 출시
- [인사]공정거래위원회
- SK증권, 직무윤리실천 선포식 거행
- 삼진제약, 5000원→1000원 액면분할 결정
- 기업銀, B2B 전용 中企 직거래장터 개설
- 태화일렉트론, 13억원 규모 LCD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 C&중공업, 1544억원 규모 벌크선 4척 수주
- SK에너지, 인천 CLX 신설 등 일부 조직개편 단행
- 가정용 고압가스용기제조업체도 밀실서 가격 인상
- C&그룹, 신조선 활용한 대선사업 추진
- 기보, 창업자금 1500억원 특례보증 지원
- 명성금속, 지난해 영업익 136억원…전년비 55.8%↑
- 인터넷 이용자 67% "인터넷으로 뉴스 본다"
- 리노공업, 주당 600원 현금배당 결정
- 롯데홈쇼핑, '협력업체 온라인 입점 시스템' 도입
- SKT, 세계 최초 모바일TV용 메모리카드 출시
- 불법 학용품 추방 가두 캠페인 실시
- 우리銀, 정규직 100명 채용 공고
- 나우콤, 자기주식 30만주 취득 결정
- 풀무원녹즙, '한컵아침 스마일' 출시
- 프로제, 256억원 규모 횡령혐의 발생
- 동양기전, 자사주 80만주 취득 결정
- 영우통신,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 명화네트, 지난해 영업손실 13억원…적자전환
- 디브이에스, 몽골 금광개발 기업설명회 개최
- 화우테크, 67억원 규모 LED전구 공급계약 체결
- 기관투자자, 지난해 5% 이상 주식 보유 크게 늘었다
- 지난해 PNS진단 1만4000toe 에너지 절감
- CJ홈쇼핑, 주당 138원 현금배당 결정
- 아우디코리아, 수원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확장 오픈
- 유니슨, 81억원 규모 단조제품 공급계약 체결
- [증시마감]코스피 1640.67(55.90P↓) 코스닥 629.94(12.41P↓)
- 한전, 서부아프리카 전력설비 4억5천만달러 수주
- 영풍정밀, 지난해 영업익 95억원…전년비 91.9%↑
- 타워크레인, 건설기계 등록 가능해져
- 한국타이어, 2007년 글로벌 매출 11.8% 성장
- [코스피]설 연휴 악재에 1640선까지 폭락...1640.67(55.90P↓)
- [코스닥] 美증시 약세, 5거래일만의 하락...629.94(12.41P↓)
- 우성사료, 지난해 영업익 20억원…흑자전환
- 유성티엔에스, 지난해 영업익 44억원…전년비 169.62%↑
- 비엠티, 지난해 영업익 39억원…전년비 9.43%↑
- 유성티엔에스, 주당 70원의 현금배당 결정
- 삼성그룹 악재에도 삼성그룹주 펀드는 '훨훨'
- 하나은행 1조7000억원 추징 미뤄지는 이유
- [증시전망] 이보다 더 나쁠 수 없다
- 롯데그룹 2008년 정기 임원인사...사상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