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는 11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33억94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29억2500만원으로 전년대비 11.4% 늘었으며 순이익은 10억97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측은 판매단가의 소폭상승으로 인한 수익개선 및 장기매도가능증권과 유형자산처분으로 인한 영업외수익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e스튜디오
세하, 지난해 영업손실 33억원...전년비 적자지속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오늘의 핫이슈] 일본 12월 기준금리 결정
-
- 2.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 3.
- 비트코인 가격 혼조…리플·솔라나·테더도 시세 하락
-
- 4.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 5.
- '그것이 알고 싶다' 구더기 아내 "부작위에 의한 살인"
-
- 6.
- 이제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 인증'해야
-
- 7.
- 전현무 링거 사진 공식입장
-
- 8.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 9.
- 속보 윤석화 별세 아냐…"긴급히 바로잡는다"
-
- 10.
- NH투자증권 "두산에너빌리티, 신규 수주 순항…내년에도 긍정 이벤트 지속"
뉴스발전소
![[케팝참참] 공식 깨진 2025년 K팝…"신인이 주인공"](https://img.etoday.co.kr/crop/320/200/22702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