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창투, 황순태씨 지분 9.77%로 증가

제일창업투자는 개인투자자인 황순태씨가 보통주 80만4000주(1.18%)를 장내매수함에 따라 보유 지분율은 8.59%에서 9.77%(664만4000주)로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황씨의 주식 거래를 담당하는 동부증권 부산지점 김상수 지점장에 따르면 "황순태씨는 지난해 10월부터 단순 투자 목적으로 제일창투의 주식을 꾸준히 장내매수해왔다"고 설명했다.

현재 제일창업투자의 최대주주 보유 지분율은 15%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