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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이사 수요에 가계대출 소폭 반등⋯주담대 1조2800억↑ 정기예금·요구불예금 동반 증가⋯총수신 잔액 18조원 늘어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이달 들어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다.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 속에서도 봄철 이사 수요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늘어난 가운데, 총수신과 예금 자금도 함께 증가하며 은행권 유동성이 전반적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전날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총 766조955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3월 말 765조8048억원 대
3개년 ISP 수립 착수⋯목표 복구시간 내 시스템 정상화 추진 국가전산망 장애 이후 공공 금융플랫폼 복원력 강화 본격화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전산장애나 재난 상황에서도 정책서민금융 공급이 멈추지 않도록 재해복구(DR) 시스템 고도화에 나섰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금원은 최근 ‘재해복구시스템 고도화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기존 운영 체계를 재정비해 중장기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재해 발생 시 정보시스템을 정상화할 수 있는 복원력 확보가 목표다. 서금원 관계자는 “기존 시스템보다 고도화
4대 은행 오토론 1조7732억원⋯2019년 대비 68% 급감 우리·농협 등 상품 축소·중단⋯은행 車금융 사업 구조조정 카드사 자동차금융 9조8302억원⋯2금융권으로 수요 이동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와 고금리 부담이 겹치면서 시중은행 자동차금융 시장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오토론 잔액이 1조원대 후반까지 줄어든 데 이어 일부 은행은 관련 상품 판매까지 중단하며 자동차금융 사업 자체를 축소하는 모습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오토론(자동차담보대출) 잔액은 총 1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