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사에서 열린 SC그룹 글로벌 타운홀에서 이광희 SC제일은행장(앞 줄 오른쪽 네 번째), 빌 윈터스 SC그룹 회장(앞 줄 오른쪽 다섯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의 모기업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고위 경영진이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사를 찾아 글로벌 타운홀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빌 윈터스 SC그룹 회장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SC그룹 경영진이 대거 한국을 방문한 것은 2023년 SC그룹 이사회가 서울에서 열린 이후 약 3년 만이다.
SC그룹은 주요 시장을 순회하며 경영진 회의를 열고 현지 고객 및 임직원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경영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방한 동안 SC그룹 경영진은 경영진 회의 외에도 △한국 시장 주요 고객 방문 △SC제일은행 차세대 리더들과의 간담회 △압구정 프라이빗뱅킹(PB)센터 방문 등 다양한 일정도 진행했다. 전날에는 전 세계 SC그룹 임직원이 참여하는 ‘SC그룹 글로벌 타운홀’도 SC제일은행 본사 강당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됐다.
빌 윈터스 회장은 “한국은 SC그룹 내에서 중요한 전략적 시장이며 장기적 성장을 위한 투자 의지를 지속적으로 갖고 있다”며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한국 시장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고객과 지역사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은 “한국은 수많은 위기와 도전을 극복하며 빠르게 성장해 온 시장”이라며 “SC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개인과 기업 고객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와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