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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충남대·국립창원대 국립 3곳·성균관대 1곳 NRL2.0 선정 거점국립대 중심 지원 확대에 교육부 "지역 기여 사립대 지원“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를 선도할 국가연구소(NRL2.0) 4곳을 선정한 가운데 이 중 3곳이 국립대가 차지하면서 정부의 대학 재정지원이 국립대와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교육부는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은 사립대 지원도 확대해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현장에서는 "출발선이 다른 대학을 같은 기준으로 경쟁시키고 있다"는 목소리가
29일 '어디가' AI 챗봇 시범 개통…9월 정식 운영 학종 온라인 상담·150개 대학 수시 박람회·5개 권역 설명회도 교육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대입 챗봇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학생부종합전형 온라인 상담을 본격화하는 등 하반기 대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전국 150개 대학이 참여하는 수시 박람회와 권역별 설명회도 열어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8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구축한 AI 기반 대화형 대입 챗봇 서비스를 이달 29일부터 대국민
"독도에 대해 알고 있냐고 물었더니 아이들이 '우리 땅'이라는 사실만 알고 있더라고요." 서울 행현초등학교 정혜란 교사는 5일 울릉도에서 열린 독도지킴이학교 지도교사 간담회에서 최근 교실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독도는 익숙하지만 정작 왜 우리 영토인지 설명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정 교사는 "6학년은 독도 이야기가 나오면 반응이 큰데 5학년은 '왜 선생님이 그렇게 독도에 열을 올리세요'라고 물을 정도였다"며 "독도 교육이 필요하다는 걸 오히려 현장에서 절실히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학생들이 스스로 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