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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수요포럼 사업비 목적 외 사용 정황 수사의뢰 직장 내 괴롭힘 의혹도 다뤄…재단 측 “사실 아냐” 교육부가 산하 공공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 박지향 이사장에 대해 직무정지 조치를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국회에서 제기된 독도 관련 사업비와 ‘수요포럼’ 예산의 목적 외 사용 의혹에 대한 교육부 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조사 과정에서는 재단 내부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한 박 이사장의 갑질 의혹도 제기됐다. 12일 국회와 교육계 등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달 동북아역사재단에 박 이사장에 대한 직무정지 조치를 통보했다. 최교진 교육
지역 대학들과 공동선언 준비…조만간 발표 초중등 서·논술형 평가, 대학 입시 연계 검토 AI·반도체 등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예로 들어 지역 대학이 자율적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이른바 ‘호남형 대입’을 제안한 가운데 교육청이 추진 중인 초·중학교 서·논술형 평가를 향후 지역 대학 입학전형과 연계하는 논의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청은 단순히 평가방식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AI·반도체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선발·양성체계도 지역 대학들과 함께 설계한다는 구상이다. 10일
사고력 평가 취지엔 공감…내년 3월 중장기 대입 개편 확정 "대학별 고사 확대 막을 공통 평가체계 마련이 성공 관건"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절대평가 전환과 서·논술형 평가 도입 등을 포함한 중장기 대입제도 개편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입시업계는 사고력 중심 평가 확대라는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변별력 확보와 채점의 공정성, 사교육 대책이 함께 마련되지 않으면 또 다른 입시 경쟁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6일 교육계에 따르면 국교위는 전날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전환과 수능 서·논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