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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 414건 중 60건 접수 포기…경쟁률 공개 후 39건 중 3건만 취소 권고 ‘마지막 9등급제’에 N수생 23년來 최대…수험생 집단행동·장관 사퇴론까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에 따른 구제 절차가 끝났지만 공정성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가뜩이나 올해는 대입제도 개편을 앞둔 마지막 입시인 데다 N수생 증가와 지역의사제 도입 등 변수가 산적한 상황에서 원서접수 장애와 구제에 따른 형평성 문제까지 겹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0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
민간 2곳이 사실상 양분…교육당국 29년 만에 첫 현장실사 “민간 위탁 자체보다 관리·감독 문제”…책임·안정성 강화 관건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먹통’ 사태를 계기로 30년 가까이 민간업체에 맡겨온 대입 원서접수 체계가 수술대에 올랐다. 국가 대입의 핵심 절차를 민간업체 두 곳이 사실상 양분해왔지만 교육당국의 관리·감독과 사고 발생 시 책임 체계는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대입 원서접수 민간 대행은 1997년 시작됐다. 이후 2009년부터 유웨이어플라이와 진학어플라이 두 업체가 시장을 사실상 양분하는 체
2025년 연가 41차례·보상휴가 41차례…각각 170시간·140시간 2024년에도 연가 41차례…국외출장 2년간 9차례 재단은 실제 출근일수·출입기록 “별도 보유 안 해” 교육부가 예산 목적 외 사용과 직장 내 괴롭힘 의혹 등을 이유로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의 해임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박 이사장이 지난해 두 달 가까이 연가 또는 보상휴가를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상근 기관장으로서 휴가 사용이 지나치게 잦았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재단은 정작 박 이사장의 실제 출근일수와 출입기록은 별도로 보유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