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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에서 농정의 수장⋯첫 여성 장관이기보다 ‘일하는 장관’ 되고파 농산물 가격 안정부터 농지제도 개선까지⋯현장 목소리 적극 반영 청년·여성이 도전하는 농촌, 세계로 뻗는 한식⋯“미래 세대에 기회 넓힐 것”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본캐(본래 캐릭터)는 26년간 우리나라 농업·농촌 정책 방향을 연구하고 해법을 찾아온 연구자다. 그는 농촌경제연구원에 있을 때도 책상에 있기보다 현장을 즐겨 찾았다. “출장이 많은데 괜찮겠냐?”는 입사 면접관 질문에 “못할게 없다”고 응수했다. 그런 그이기에 2023년 12월 농식품부 사상 첫 여성
외래 품종 점유율 64.6% 달해⋯2030년까지 농가 부담 완화 흰색 ‘설단’ 재배 기간 단축·황금색 ‘아람’ 수확량 약24% 증가 국내 팽이버섯 농가가 외국 품종을 재배하면서 내는 연간 약 7억원의 품종 사용료를 줄이기 위해 국산 품종 보급이 확대된다. 재배 기간이 짧은 흰색 ‘설단’과 수확량이 많고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는 황금색 ‘아람’을 앞세워 외래 품종 의존도를 낮추고 농가 수입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김대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설단’과 ‘아람’ 등 국산 팽이버섯 품종의 보급
김장재료 가격 전년보다 약 8% 낮아…배추와 무 출하량 증가 전망 640억원 할인행사에 수매비축 병행…공급과잉 지속 땐 산지 출하 일시 중단 배추와 무 가격이 떨어지면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김장 소비를 늘려 농가 소득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행사로 소비를 뒷받침하고, 배추와 무를 사들여 비축해 물량이 한꺼번에 시장에 쏟아지는 것을 막을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송 장관이 3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찾아 배추와 무 등 주요 김장재료의 출하 상황과 도매가격을 점검하고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