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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국세청장, 전국상인연합회 만나 '민생지원 종합대책' 발표 부가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간이과세 적용 확대 환급금·장려금 조기지급부터 체납자 재기 지원까지 경기 회복 지연과 소비 위축으로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의 세금 부담을 덜기 위해 국세청이 부가가치세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하고, 전통시장 영세 상인의 간이과세 적용 범위를 넓히는 등 대규모 세정 지원에 나선다. 국세청은 6일 임광현 청장이 수원 못골시장에서 전국상인연합회와 세정지원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민생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핵심 대
수출액 9위 첫 진입…연간 124억 달러 ‘주력 품목’ 부상 미·중·일 버팀목에 글로벌사우스 확장…중소기업이 주도 한류 확산과 함께 성장해 온 K-푸드가 한국 수출 구조의 주변부를 넘어 중심부로 진입했다. 농수산식품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품목별 수출액 기준 ‘10대 수출품목’에 이름을 올리며, 자동차·반도체·배터리 중심이던 수출 지형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6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2025년 연간 기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124억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품목 가운데 9위에 해당하는 규모로, 전기차와 이차전
비유전자변형 콩기름 현장 점검 정부, 프리미엄 시장 육성 시동 수입 유전자변형(GMO) 콩이 사실상 장악해 온 국내 콩기름 시장 구조를 바꾸기 위해 정부가 국산 콩을 활용한 프리미엄 시장 육성에 나섰다. 원물 소비에 머물러 온 국산 콩의 활용 범위를 가공·브랜드 영역으로 넓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서울 중구에 있는 저온압착 국산 콩기름 제조업체 ‘쿠엔즈버킷’을 찾아 제조·가공시설을 둘러보고, 비유전자변형(Non-GMO) 국산 콩기름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송 장관은 이날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