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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금융기관 지방이전, 금융안정·업무 연계성 따져야” 감독·정책금융 역할 달라…“전체 이전보다 기능별 적합성 검증 필요” 금융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을 일률적으로 밀어붙이기보다 기관별 기능과 업무 특성에 맞춰 이전 기준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금융안정·감독을 맡는 안전망 기관과 기업·산업에 자금을 대는 국책은행은 업무 상대방과 역할이 다른 만큼, 기능별 적합성을 따져 선별 이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6일 금융권과 학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이전 여부를 결정할 때 금융안정과 업무 연계성, 지역 산업 결합도, 기
25일 농협중앙회·교직원공제회·서금원·신복위 노조 공동 기자회견 사무금융노조 “기관별 설립 목적·업무 특성 달라…일률적 이전은 기능 훼손”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NH농협중앙회와 한국교직원공제회,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노동조합이 청와대 앞에 모여 정부의 지방이전 추진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산하 4개 지부는 25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관의 기능과 설립 목적을 무시한 획일적인 지방이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사무금융노조 산하에서는 예금보험공사를 포함해
2분기 은행권 신규취급 1.8조…전분기보다 19.4% 증가 5대은행 중 농협만 감소…"총량관리 위해 상품 일시 제외" 총량관리 제외 비율 확대·신상품 출시로 하반기 공급 늘어날 전망 금융당국이 중·저신용자 대상 민간중금리대출 공급 확대를 유도하는 가운데 올해 2분기 은행권 신규취급액이 전분기보다 20% 가까이 증가했다. 주요 은행들이 중금리대출 취급을 확대한 데다 하반기에는 가계대출 총량관리 인센티브 강화와 신규 상품 출시가 맞물리면서 공급 증가세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2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2분기 은행권 민간중금리대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