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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공시 로드맵 최종안 공개…스코프3·공시대상 온도차 포스코 “단계적 도입” 국민연금 “대상 확대·시기 앞당겨야” 금융당국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로드맵 최종안 발표를 앞두고 막판 조율에 들어갔다. 산업계와 투자자 간 공시 도입 속도와 범위를 둘러싼 입장차가 뚜렷해 최종안에 어떤 요구가 반영될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말 ESG 공시 로드맵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올해 2월 공개한 초안에서 2028년부터(2027년 회계연도) 연결자산총액 3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1분기 합산 순익 5485억…전년 대비 13.4% 증가 전망 BNK·JB 늘고 iM 줄고…주주환원 기대는 공통 지방금융지주 3사의 올해 1분기 실적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BNK금융과 JB금융은 대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순익 증가가 예상되는 반면, iM금융은 마진 둔화와 비용 부담이 겹치면서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14일 증권가에 따르면 BNK·JB·iM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합산 추정 지배주주순이익은 5485억 원으로, 전년 동기(4838억 원)보다 13.4% 증가할 전망이다. BNK금융과 JB금융은 두 자릿수 증가세가
비금융데이터 신용평가시 반영…자영업자 대출 문턱 완화 기대 5대 은행 3월 말 개인사업자대출 325조4687억…증가세 지속 고정이하여신도 매년 상승세…대출 확대로 부실 관리 부담 확대 정부가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도입을 예고하면서 은행권의 개인사업자대출 심사 체계가 대전환을 맞게 됐다. 하지만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대출 문턱을 낮출 경우, 가뜩이나 치솟는 연체율과 부실채권 규모가 은행권의 건전성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