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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 비중 93.3% 인뱅 3사 중 ‘최고’…성과급 줄여 보상 안정성 확보 책임자·관리자급 고정보수 60% 급증…조직 안정화·공채 확대 포석 해석 최근 코스피에 입성한 케이뱅크가 임직원 기본급 비중을 인터넷 전문은행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보수 체계 개편을 통해 변동성이 큰 성과급 비중을 낮춘 것으로 추후 정규직 공채를 확대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12일 케이뱅크가 공시한 ‘2025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케이뱅크 임직원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은 1억200만원으로 집계됐
10일 컨퍼런스서 KB·신한, 전환금융 가로막는 요인 언급 조영서 KB금융 부사장 "낮은 탄소가격으로 리스크 측정 불능" 김지현 신한 부부장 "모호한 가이드라인, 그린워싱 독박 우려" 내부탄소가격·전환·녹색금융 분류 명료화 필요성 제기 정부가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을 내놓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현 기준으로는 집행이 쉽지 않다는 우려가 나온다. 낮은 탄소가격 탓에 기업의 전환 유인이 떨어지는 데다 가이드라인마저 모호해 자칫 실무자가 법적 책임을 떠안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10일 서울 중구 앰버서
10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서 ‘전환금융·ESG 공시’ 주제로 개최 양춘승 KOSIF 상임이사 “전환금융 출발은 투명한 데이터와 공시" 고탄소 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돕는 ‘전환금융’의 안착을 위해 투명한 지속가능성 공시 데이터가 선행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CDP한국위원회는 10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CDP 코리아 컨퍼런스 2026’을 개최했다. 정부와 금융·산업계 인사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금융당국이 공개한 ESG 공시 로드맵과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의 실무적 적용을 논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