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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다음달 주총에 '자본준비금 감소' 안건 상정…신한·하나 긍정적 검토 배당소득세 15.4% 면제 실익… 세후 수익률 상향에 따른 가치 재평가 기대 ‘증액 굴레’ 벗고 재무 유연성 확보… 자사주 소각 등 자본 재배치 효율화 포석 금융지주들이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배당 재원으로 활용하는 ‘감액배당’ 도입을 본격화하며 기업 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의 밸류업 정책에 맞춰 비과세 혜택과 자사주 소각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주주 환원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포석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
기존 아파트 대신 신규 청약 선호 심화… 선호 주택 가격 평균 4억 6210만 원 혼합형 금리 선호 6.6%p 하락하며 최저치… 고정·변동금리 비중은 동반 상승 무주택 가구 절반 이상이 향후 주택 구입 의사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금리 방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양극단으로 분열되는 현상이 심화됐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26일 발표한 ‘2025년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가구 중 무주택 가구의 55.5%는 향후 주택을 구입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가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임기 내 4대 중점 과제 제시 첨단산업 지원에 국민성장펀드·자체재원 400조 투입 석화 통합법인 금융지원 본격화로 구조조정 가속화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민성장펀드의 조기 안착과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의 성공적 완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산은 역사상 첫 내부 출신 수장으로서 현장 전문성을 발휘해 주력 산업의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포부다. 박 회장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임기 내 완수할 4대 중점 추진 과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