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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이미 핵 보유⋯참수작전 어려워 중국과 러시아의 북한 지원도 변수 미국이 이란 군사작전 초기에 단행했던 '최고지도자 참수작전'을 북한(김정은 국무위원장)에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미국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이런 주장은 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싱크탱크인 한미경제연구소(KEI)와 인도태평양안보연구소(IIPS)가 공동 주최한 '미국의 새로운 국방 전략과 인도·태평양에서의 의미' 세미나에서 제기됐다. 발언에 나선 엘렌 김 학술담당 이사(director)는 "이란과 북한은 상당히 다르다"며 "베네수엘라 지도자 마두로가 체포됐
카타르 라스라판 생산 LNG 80%가 亞행 글로벌 LNG 시장 점유율 약 20% 수준 사태 장기화할 경우 LNG 공급 차질 우려 이란이 미국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걸프 인근 국가를 잇달아 타격 중인 가운데 중동 주요국 석유ㆍ가스 설비가 잇따라 가동을 멈췄다. 특히 전체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의 약 80%를 중국과 일본·한국 등 아시아로 수출하는 카타르 LNG 생산설비가 셧다운 됐다. 당분간 생산 재개도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2일(현지시간) 가디언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전 세계 LNG 생산의 약 20%를 점유해온
국무부 "상업 교통편 이용해 즉시 출국할 것" 중동 내 美 주요 대사관들 속속 폐쇄 및 철수 미국 정부가 중동에 체류하는 자국민들에게 즉시 떠날 것을 촉구했다. 이란의 보복 공격이 우려되는 14개국을 상대로 체류 국민의 대피를 촉구한 만큼, 향후 이란을 상대로 한 추가 공격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잇따르고 있다. 2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날 중동 국가들에 머무는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대피령을 내렸다. 여행 안전공지가 적용된 국가 14곳은 △이란을 비롯해 △바레인 △쿠웨이트 △이집트 △레바논 △오만 △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