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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350억원, 영업이익 44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29억원(8.7%), 영업이익은 77억원(21.1%)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1992억원으로 151억원(8.2%)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8.2%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이번 실적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 제품의 매출 성장세에 글로벌 사업 신규 매출이 더해졌다는 점이다. 지난해 프랑스 사노피로부터 인수한 세포독성항암제 ‘탁소텔(성분명 도세탁셀)’은 6월부터 글로벌 사업 매
법원이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의 보유 주식에 대한 가압류를 결정했다. 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달 29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임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100억원 규모의 주식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다. 법원은 임 부회장이 이른바 ‘4자 협약’에서 정한 의결권 공동행사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앞서 임 부회장과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신 회장, 킬링턴 유한회사(라데팡스 파트너스)는 4자 연합을 구성하며 각자가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주식의 의결권을 공동으로 행사하기로 약정했다. 그러나 임 부회장은 당시 보유 지분
글로벌 제약사와 최대 5200억원 계약 올해 1‧3월엔 GSK 자회사‧바이오젠에 기술수출 특허 불확실성 덜고 키트루다SC 매출↑ 알테오젠이 올해 세 번째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플랫폼 ‘ALT-B4’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SC 제형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최근 경쟁사와의 특허 분쟁에서도 유리한 결과가 이어진 데다 ALT-B4가 적용된 머크의 키트루다SC ‘키트루다 큐렉스’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하면서 플랫폼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입증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의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