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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은 자사의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반 ‘ALT-B4’와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를 결합한 피하주사 제형 관련 조성물 특허가 유럽특허청에 등록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유럽 조성물 특허의 기간은 2040년까지이며 추가적 보호증명을 통해 특허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SPC는 의약품 허가에 소요된 기간을 고려해 특허 기간을 최대 5년간 추가 보호를 부여하는 제도다. 알테오젠은 앞서 미국에서도 키트루다 피하주사 제형 관련 조성물 특허를 등록했다. 이번 유럽 특허 등록으로 키트루다 SC™ 제품 관련 조성물 특허 보호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임금·단체협약을 둘러싼 갈등을 풀기 위해 2차 사후조정에 나섰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동조합은 회사 측의 추가 제시안이 나오지 않았다며 단체행동 준비에 돌입하기로 했다. 다만 노사 대화는 이어가기로 해 10월 1일 열리는 3차 사후조정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2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에 따르면 이날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서 약 2시간 동안 2차 사후조정이 진행됐다. 당초 이달 15일 2차 사후조정이 열릴 예정이었지만 회사 측의 요청으로 이날로 연기됐다. 이날 노조는 회사 측의 추가 제시안은 없었
AI의 활용 영역이 신약개발을 넘어 의약품 제조 현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생산과 품질관리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AI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면서 데이터의 신뢰성과 무결성을 확보하고 AI 모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Data Integrity by Design: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의 데이터 신뢰성’에서 ‘AI 적용의 현주소’를 주제로 의약품 제조 분야의 AI 활용 가능성과 과제를 논의하는 세션이 진행됐다. 전문가들은 제조 AI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