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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인하에 나선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이날부터 i-ONE 주택담보대출과 i-ONE 전세자금대출 상품의 자동감면금리를 0.3%포인트(p) 확대한다. 기존 자동감면금리는 0.2%p였다. 앞서 주요 은행들은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해 가계대출 가산금리를 소폭 낮춰왔다. 신한은행은 이달 14일부터 주담대 5·10년 주기형 가산금리를 0.1%p씩 인하했으며, 하나은행은 10일부터 대면 주담대 상품(혼합형) 가산금리를 0.15%p 내렸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28일부터 5년 변동 주기형 주담
전기차 캐즘 돌파 위한 전폭적 금융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 현대차그룹과 SK온 합작법인 배터리 공장 건설 사업에 15억 달러(약 2조199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출 8억 달러, 보증 7억 달러로 구성되며, 한국 배터리 기업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차원에서 결정됐다. 특히 윤희성 행장은 미국 조지아주에 소재한 현대차-SK온 합작법인의 공장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전기차 수요 증가세 둔화 등으로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배터리 산업의 동향을
'유력' 한국소호에 시중은행 3곳 참여소소·포도·AMZ뱅크도 강점 내세워 제4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경쟁이 본격화했다. 주요 금융사가 대거 참여한 한국소호은행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경쟁 컨소시엄들도 나름대로의 강점을 내세우며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자금 안전성과 사업 혁신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6월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2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25~26일 양일간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네 곳이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 은행은 △한국소호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