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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는 자사의 뇌졸중 인공지능(AI) 솔루션이 한양대학교병원에서 뇌졸중 환자 진료 과정에 적용되며 응급 대응 체계 고도화에 활용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수도권 동북부 권역을 담당하는 핵심 대학병원이다. 응급의료센터와 뇌혈관 질환 전문 진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중증 환자 비율이 높은 의료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도심형 응급 의료 수요가 집중되는 환경에서 신속한 영상 판독과 치료 결정은 환자 예후에 직결되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러한 환경에서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AI 솔루션은 컴퓨터단층촬영(CT) 및 자기
지난해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의약품과 화장품 수출이 성장세를 이끌며 전체 수출 규모는 처음으로 278억달러(약 40조원)를 넘어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5일 2025년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실적을 발표하고 지난해 수출이 전년 대비 10.3% 증가한 278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에서도 주요 품목의 수출이 고르게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품목별로 보면 의약품 수출은 104억1000만 달러로 전년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로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에 도전하고 임상 진입과 추가 기술이전을 통해 성과를 이어가겠습니다.” 허남구 에임드바이오 대표는 최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본지와 만나 회사의 성장 과정과 향후 전략을 소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에임드바이오는 상장 전부터 바이오 업계의 기대주로 주목을 받았다. 기술특례상장 기술성 평가에서 두 곳의 평가기관으로부터 모두 A등급을 받았고 프리IPO에서 511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금은 1135억원에 달한다. 삼성라이프사이언스펀드의 국내 첫 투자 기업으로 선정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