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선택한 주요 뉴스를 보여드립니다.
신약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 3월 상장 예정 업계 상장, 지난해 12월 이후 약 3개월만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기업도 준비 한동안 잠잠했던 제약·바이오 기업공개(IPO) 시장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신약 개발 바이오텍뿐 아니라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까지 상장에 나서면서 시장의 관심도 다시 커지는 분위기다. 다양한 영역의 기업들이 상장을 준비하면서 바이오 IPO 시장의 저변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카나프테라퓨틱스,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리센스메디컬, 메쥬 등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이 잇따라 코스닥
제이엘케이는 자사의 뇌졸중 인공지능(AI) 솔루션이 한양대학교병원에서 뇌졸중 환자 진료 과정에 적용되며 응급 대응 체계 고도화에 활용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수도권 동북부 권역을 담당하는 핵심 대학병원이다. 응급의료센터와 뇌혈관 질환 전문 진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중증 환자 비율이 높은 의료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도심형 응급 의료 수요가 집중되는 환경에서 신속한 영상 판독과 치료 결정은 환자 예후에 직결되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러한 환경에서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AI 솔루션은 컴퓨터단층촬영(CT) 및 자기
지난해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의약품과 화장품 수출이 성장세를 이끌며 전체 수출 규모는 처음으로 278억달러(약 40조원)를 넘어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5일 2025년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실적을 발표하고 지난해 수출이 전년 대비 10.3% 증가한 278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에서도 주요 품목의 수출이 고르게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품목별로 보면 의약품 수출은 104억1000만 달러로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