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사옥. (사진제공=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일본 오노약품공업으로부터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이전에 따른 후속 개발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달 8일 발표한 마일스톤 수령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나온 결과다. 리가켐바이오와 오노약품은 2024년 10월 독자 개발 ADC 플랫폼 ‘컨쥬올(ConjuAll™)’을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계획된 로드맵에 따라 개발을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 3월 첫 번째 타깃 지정을 완료한 이후 올해 1월과 2월에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을 달성했다. 구체적인 마일스톤의 규모와 세부 조건은 양사 간의 계약에 따라 비공개 사항이다.
리가켐바이오는 이번 마일스톤 수령으로 현금 흐름의 안정성을 더하는 한편 컨쥬올 플랫폼 기반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가능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박세진 리가켐바이오 사장은 “지난달에 이어 오노약품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예정된 성과들을 차질 없이 도출하고 있다”며 “이는 우리 ADC 플랫폼 기술의 신뢰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다. 앞으로도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성과 중심의 R&D를 지속해 글로벌 ADC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