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홍기 트위터)
그룹 FT아일랜드의 멤버 이홍기가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홍기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인생에서 큰 위기가 오는거 같다. 여기서 확실해지겠지. 날 믿는 사람, 그저 그런 사람 나도 많이 변했지만 8년이란 시간동안 활동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 같이 변한 건 확실한 거 같다. 지친다 너무 이상적인 꿈만 바라본 거 같다. 현실을 직시하자 너무 멍청했다 난”이란 글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최근 슬럼프에 빠진 걸까?”, “이홍기 무슨 일이 있었나?”, “힘내길 바란다”, “이홍기를 믿는 팬들은 아직 많다는 것을 알아 달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