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마트 글라스’ 혁신 기술로 의료 관광 시장 정조준 [K덴탈 AI 혁신기업③]

글로벌 스마트 글라스 시장의 선두주자인 필름베이스코리아㈜(FILMBASE KOREA)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한국의료임상AI로봇학회(KSMCAIR) 춘계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한국의 최첨단 스마트 필름 기술력을 선보이며 동남아시아 의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필름베이스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 치과 및 의료 시설의 공간 효율성과 환자 프라이버시를 극대화할 수 있는 PDLC(Polymer Dispersed Liquid Crystal) 스마트 필름과 투명 LED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집중 소개한다.
PDLC 스마트 필름은 전압에 따라 유리를 투명하거나 불투명하게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첨단 소재이다. 치과 진료실이나 상담실 파티션에 적용할 경우 평소에는 개방감을 유지하다가 진료 시 버튼 하나로 즉시 불투명하게 전환돼 환자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독립된 진료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필름베이스코리아의 제품은 기존 유리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는 자가 점착형(Self-adhesive) 타입으로 설치가 간편하며 자외선 및 열 차단 효과가 뛰어나 에너지 효율까지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커튼이나 블라인드와 달리 먼지나 세균 번식의 우려가 적어 위생 관리가 필수적인 치과 환경에 최적화된 대안으로 꼽힌다.
함께 전시되는 투명 LED 디스플레이는 유리의 투명도를 유지하면서 고해상도 영상 콘텐츠를 송출할 수 있는 차세대 사이니지 기술이다. 병원 외벽이나 내부 유리에 적용 시 세련된 인테리어 효과와 함께 병원 홍보 및 진료 안내 정보를 감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프리미엄 브랜딩을 지향하는 태국 현지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조인영 필름베이스코리아 대표는 “태국은 동남아시아 의료 관광의 허브로서 병원 인테리어와 환자 서비스에 대한 수준이 매우 높다”며 “이번 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한국의 앞선 스마트 글라스 기술이 단순한 건자재를 넘어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임을 알리고 태국을 시작으로 동남아 전역에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필름베이스코리아는 PDLC 스마트 필름, 투명 LED, UTD 투명 프로젝션 필름 등 디지털 사이니지 및 스마트 글라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혁신 기업이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업 공간, 주거 시설, 의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최첨단 미디어아트 및 스마트 디스플레이 경험을 전 세계에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