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보령암학술상 시상식 개최… 박연희 성균관의대 교수 수상
기자가 선택한 주요 뉴스를 보여드립니다.
지놈앤컴퍼니가 개발 중인 혁신신약(First-in-class)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기술이전 전략에 속도를 낸다. 올해와 내년에도 최소 각 1건 이상의 딜을 성사시켜 재무적 안정과 상업적 성공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단 목표다. 지놈앤컴퍼니는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약 개발 전략의 배경과 글로벌 기술이전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회사는 유전체 분석 기반 신규 타깃 발굴 플랫폼 ‘지노클(GNOCLE)’을 구축해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면역항암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홍유석 지놈앤컴퍼니 총괄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항노화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이를 먹거리로 판단한 빅파마·빅테크의 투자와 연구개발(R&D)이 확대되는 가운데, K바이오도 치료 전략과 기술 확보에 뛰어들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미국 바이오기업 턴바이오테크놀로지스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노화 질환 치료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턴바이오는 앞서 대웅제약의 자회사 한올바이오파마가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한 회사로, 공동연구를 통해 노화성 질환 치료제의 개발 가능성을 모색해왔다. 턴바이오의 ERA(Epi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