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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실적을 찍은 셀트리온이 수익성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기존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가격 하락을 보완할 신규 제품들을 시장에 안착시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할 방침이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조1625억원, 영업이익 1조168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7.%, 137.5%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28.1%로 14.3%포인트(p) 늘면서 주요 과제로 꼽히던 수익성 확대에 성공했다. 고수익 신규 제품으로 전략적 성장 셀트리온의 핵심 사업인
생존율이 낮은 백금저항성난소암을 치료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이 국내에 상륙한다. 한국애브비는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백금저항성난소암 ADC 치료제 ‘엘라히어’(성분명 미르베툭시맙 소라브탄신)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엘라히어는 엽산수용체알파(FRα) 양성 난소암 치료에 최초(first-in-class) 승인된 ADC로, 10년 만에 등장한 백금저항성난소암 신약이다. 난소암은 난소, 나팔관, 복막 등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특별한 초기 증상이나 조기 검진 방법이 없어 환자의 70% 이상이 진행성 난소암으로 진단되
올해도 글로벌 제약·바이오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시장은 ‘위고비’로 대표되는 비만치료제다.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약물의 등장으로 체중감량·관리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부작용 우려를 덜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이에 국내 기업들은 기술력을 앞세운 선점 경쟁에 뛰어들었다. 2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 마이크로바이옴·건기식 기업들이 체중관리 및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의 사업화에 의욕적으로 나서고 있다. 다각도로 효능을 검증하는 한편 국내는 물론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