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범 정책실장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접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2.05. (뉴시스)
청와대가 중동발 에너지·물가 불안 등 대외 변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 점검회의를 연다.
12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정책실장 주재로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가 개최하고, 부처별 대응 상황과 전반적인 경제 동향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공급망 불확실성, 물가 압력 확대 등 복합 리스크에 대한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회의에는획재정부 1차관을 비롯해 외교부·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기후환경 관련 부처·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금융위원회 등 주요 경제부처 차관급가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경제수석과 재정기획보좌관, 성장경제비서관, 경제안보비서관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