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크러시’, 클라우드 편입 완료...국내 최초 귀리 맥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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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크러시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롯데칠성)는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 크러시’를 국내 최초 귀리 맥아를 첨가한 라이트 맥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본지가 지난달 단독 보도([단독] ‘크러시’, 클라우드 품으로…롯데칠성 맥주 브랜드 재편)한 롯데칠성의 맥주 브랜드 체계 재편 전략에 따른 것이다.

클라우드 브랜드 안에 크러시를 편입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체계를 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독립 브랜드였던 크러시를 클라우드 라인업으로 묶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제품 포트폴리오를 정비하려는 조치다.

롯데칠성 측은 이번 리뉴얼이 기존 크러시 맥주의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라이트 맥주에 맞게 재탄생 시킨 것으로, 가벼운 음주를 통한 자기관리를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음주문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크러시는 국내 최초 귀리 맥아10%를 첨가한 라이트 맥주로 한층 더 깊어진 맥주의 맛을 구현해냈다. 또한 생산과정 상 가열 살균을 하지 않은 비열(非熱)처리 생 라이트 맥주로 더욱 신선하고 청량한 맛을 살렸다. 알코올 도수는 4도로 내리고 고발효 공법을 채택해 맥주에 남는 당을 줄여 깔끔한 맛을 더한 100ml 당 25칼로리(kcal)의 저열량 제로 슈거 제품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클라우드 브랜드 로고를 전면에 내세워 클라우드의 헤리티지를 강조하는 동시에 기존 크러시 맥주의 크리스탈 커팅룩과 빙산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미를 높였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클라우드 크러시의 젊고 청량한 브랜드 이미지와 라이트 맥주의 기능 및 감성적 특장점을 조화롭게 리뉴얼한 것” 이라며 “자기관리와 함께 맛있는 맥주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클라우드 크러시는 최상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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