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T로스만스 '글로 하이퍼 프로' (사진제공=BAT로스만스)
BAT로스만스가 ‘제로 에포트(Zero Effort)’ 트렌드를 앞세워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디바이스 조작은 물론 사후 관리까지 사용자 부담을 최소화한 제품을 통해 차별화에 나선 것이다.
7일 담배업계에 따르면 최근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는 ‘관리 편의성’이 새로운 경쟁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에는 연초 대비 냄새와 연기가 적다는 점이 주요 장점으로 꼽혔지만, 기기 내부에 쌓이는 담뱃잎 잔여물을 주기적으로 청소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소비자 불편 요소로 지적돼 왔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BAT로스만스는 ‘글로 하이퍼 프로(glo™ HYPER pro)’를 통해 사용자 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해당 제품은 아몰레드 기반 ‘이지뷰(EasyView)’ 스크린과 ‘테이스트셀렉(TasteSelect)’ 다이얼을 적용해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관리’ 단계에서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BAT로스만스는 글로 하이퍼 시리즈 전용 스틱 ‘네오’ 전 제품에 ‘스틱실(StickSeal)’ 기술을 적용해 스틱 끝단을 밀봉하는 구조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가열 과정에서 발생하는 담뱃잎 잔여물이 기기 내부로 떨어지는 것을 차단, 별도의 브러시 청소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