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는 집에서 엄마가 돌봐야 한다는 인식이 18년 만에 바뀌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25년 2월 24일부터 2025년 6월 23일까지 73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제20차 한국복지패널'에 따르면 '애는 집에서 엄마가 돌봐야 한다'라는 의견에 '반대'가 34.12%로 '동의'(33.83%)보다 근소하게 앞섰다. '반대'가 '동의'보다 높은 건 18년 만이다.
2007년 조사 결과에서는 '어린 자녀는 집에서 어머니가 돌봐야 한다'라는 의견에 64.7%가 동의했으며 반대는 17.6%에 그쳤다.
2010년 조사에서는 '동의'가 71.17%로 정점을 찍고 점차 감소세로 돌아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