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 깃발이 나부끼고 있다. (이투데이DB)
LG전자가 올해 1분기 잠정 매출액 23조7330억원, 영업이익 1조673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이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4.4%, 32.9% 증가한 수치다.
이는 시장의 컨선세스를 소폭 상회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LG전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3조3177억원, 1조3819억원으로 전망했다.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1094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올해 1분기는 부담이 줄어 흑자로 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