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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년사로 혁신 메시지 재무 탄력성·신사업 안정화·미래 투자 강조 구자은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년사를 통해 새해 경영 방향과 혁신 의지를 밝혔다. 구 회장은 “부가가치가 낮은 업무는 AI로 신속히 처리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AI 기반 업무 혁신을 올해 경영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LS그룹은 2일 경기 안양 L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신년하례를 열고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임직원 신년 인사와 승진 임원 소
“AI는 호재 아닌 상수” 곽노정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단순히 1등을 넘어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진정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를 위해 기술 우위와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와 도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곽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 수요는 더 이상 기대 이상의 호재가 아닌 상수가 됐고, 경쟁의 강도는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데이비드 도니 플랙트그룹 CEO 삼성전자 뉴스룸 인터뷰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인 독일 플랙트그룹을 인수하며 글로벌 공조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 11월 인수 절차가 마무리된 가운데, 플랙트그룹을 이끌 신임 최고경영자(CEO) 데이비드 도니는 삼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와 산업용 공조 분야에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2일 뉴스룸을 통해 도니 CEO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플랙트그룹의 경쟁력으로 오랜 엔지니어링 역사와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의 경험을 꼽았다. 도니 CEO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