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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공지능(AI) 가속기 시장에서 엔비디아에 이어 2위인 AMD의 리사 수 CEO가 방한해 삼성전자·네이버 등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수 CEO는 오는 18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2014년 CEO 취임 이후 한국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 CEO는 방한 기간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만나 AI 데이터센터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의 회동 가능성도 거론된다. 업계에서는 수 CEO가 삼성전자와 AI 가속기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산자위 대안 가결 사용후 배터리 산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육성하기 위한 ‘사용후 배터리법(사용후 배터리의 관리 및 산업육성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수년간 계류됐던 법안이 본회의까지 통과할 경우 사용후 배터리를 단순 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 관리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발의한 ‘사용후 배터리의 관리 및 산업육성에 관한 법률안’(대안)을 가결했다. 법안은 향후 국회 본회의 의결 절
매출 45.7조·영업익 1.5조 출범 이래 역대 최대 글로벌 수주잔고 12조 달성 LS그룹이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2003년 그룹 출범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그룹은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로 2025년 기준 매출 45조7223억원, 영업이익 1조488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1%, 23.1% 증가한 수치로,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주된 요인으로 LS전선과 LS일렉트릭의 글로벌 사업 호조가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