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ESG 캠페인으로 임직원 친환경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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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 등 운영

▲HDC현대산업개발이 6일 본사 로비에서 임직원 참여형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을 통해 자원순환 확대와 환경부담 저감에 나섰다. 사무공간과 건설 현장을 아우르는 친환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본사 로비에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150여 명이 참여해 장기간 보관해 온 폐전자제품을 기부했다. 회사 차원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 700여 대를 함께 배출했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필요성과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건설업계 최초로 E-순환 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전자제품의 수거부터 파쇄, 유가금속과 희토류 회수·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자원순환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고 환경경영 기반을 고도화하고 있다.

건설 현장에서도 환경관리 강화를 위한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건설폐기물 감축 사례 공모전을 통해 이문동 재개발 현장의 폐기물 종류별 색상 관리 체계와 김해 토목공사 현장의 슬러지 전용 보관함 운영 등 우수 사례를 발굴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러한 사례를 전사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본사 차원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한 캠페인을 통해 종이컵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 세척기를 도입해 임직원의 개인 텀블러 사용을 지원하고 있다.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화하기 위한 환경 조성이라는 설명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ESG 캠페인을 통해 확보한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투명하게 공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직원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을 전 사업장으로 확대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 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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