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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 기온 3~7℃ 낮춰…'그린 프리미엄' 실수요자 선호 확산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대규모 공원을 가까이 둔 아파트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도심 녹지가 주변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부각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이른바 '그린 프리미엄' 단지에 실수요가 몰리는 모습이다.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Ⅱ'(2022년 12월 입주) 전용면적 104㎡는 올해 5월 12억3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 거래가격(10억9000만원)보다 1억4500만원 오른
청년·중산층 겨냥 새 임대 유형 도입 전월세 안심신탁으로 전세사기 예방 코레일·SR 9월 통합 목표…운영 효율화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착공 일정을 최대 2년 단축한다. 청년과 중산층을 위한 도심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건설·교통 분야의 안전관리와 미래 모빌리티 혁신도 함께 추진한다. ‘5극 3특’ 전략과 연계한 지역 성장 기반 확충에도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를 주제로 이 같은 내용의 핵심 추진과제를 발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서울 상승률 전주와 같은 0.30% 성북·구로·강서 등 상승폭 확대 반도체 기대감에 영통·기흥 강세 올해 서울 전세 누적 상승률 지난해 5배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도 여전히 강세를 나타냈다. 최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화성 동탄은 상승폭이 1% 아래로 둔화했지만 수도권 최고 수준의 오름세를 이어갔고, 용인 기흥과 구리 등 규제 지역도 높은 상승률을 유지했다. 반면 서울 강남3구는 대출 규제와 매물 감소 영향으로 상승세가 다소 숨을 고르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