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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ㆍ동작, 0.01% 하락 전환 강남 3구ㆍ용산 4주 연속 마이너스 서울 25개 자치구 중 7곳 약세 다주택 중과ㆍ보유세 부담 확대에 상급지 중심 절세 목적 매물 증가 강남 3구와 용산에서 시작된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가 강동을 넘어 성동·동작 등 한강벨트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지난해 급등했던 핵심지 집값이 조정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세 부담 확대에 따른 매물 증가가 맞물리면서 하락 흐름이 더 확산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9일 한국부동산원 ‘3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16일 기준)’에 따르면 성동과 동작이 하
강남 3구ㆍ용산 4주째 하락 성동ㆍ동작 마이너스 돌아서 서울 전체 0.08→0.05% 기록 서울 아파트 가격이 7주째 둔화했다. 강남권과 용산 등 고가주택 밀집 지역의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성동·동작 등 한강벨트 일부 지역도 하락 전환하며 조정 흐름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1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셋째주(1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은 전주 대비 0.05% 상승을 기록했다. 오름세는 유지했지만 전주 0.08%와 비교하면 폭이 줄어 7주째 둔화했다.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3구와 용산은 이번 주에도
올해 공시가격 올라 고가주택 보유세 급증 강남 3구 매물, 두 달 전 대비 최대 70%↑ “비거주ㆍ임대사업 종료 매물 출회 가능성” 공시가격 상승으로 강남 3구와 용산 등 고가 아파트의 보유세가 50% 이상 뛰면서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매도세가 당분간 거셀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비거주 고가주택 보유자, 임대사업 종료 물건 등을 중심으로 절세 목적의 매도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송파구 아파트 매물은 591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