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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연일 '다주택자' 겨냥 서울 아파트 매물 소폭 증감 반복 노도강ㆍ금관구 오히려 매물 줄어 이재명 대통령이 “버티는 것보다는 파는 것이, 늦게 파는 것보다 일찍 파는 것이 유리하다”며 다주택자를 지속해서 압박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 아파트 시장은 아직 크게 반응하지 않는 모습이다. 최근 매물이 소폭 늘었으나 이 대통령의 발언이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이다. 3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5만785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연장
거주ㆍ보유 형태 따른 보유세 차등 강화 전망 비거주 땐 양도세 장특공제율도 최소화 관측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연일 ‘투기와의 전쟁’을 강조하며 부동산 규제 강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실거주 목적이 아닌 이른바 ‘똘똘한 한 채’ 보유에 대해서도 투기적 성격이 짙다고 판단해 세 부담을 높이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다주택자는 물론 1주택자까지 포함한 ‘비거주용 주택’에 대한 보유세 강화 가능성이 거론된다. 2일 관가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인터뷰 “수도권 대응 최소한 공간 단위 설정 작업 긍정적“ “지역별 소규모 투자, 돈 써도 안된다는 낙인만 남겨“ “청년 머물 수 있는 일자리·산업생태계 조성이 관건“ “교통과 통신의 발달을 고려하면 우리나라는 40~50년 내 도시국가로 발전할 가능성이 큽니다. 5극 3특을 넘어 이제부터는 도시국가를 준비해야 합니다.”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수도권은 이미 서울·경기·인천이 하나의 슈퍼 메가시티로 작동하고 있지만 지방은 여전히 기초지자체 단위로 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