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사자로 오전 하락 폭을 줄이며 5000선을 회복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1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3.44포인트(1.81%) 내린 5080.13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시가부터 하락하며 출반한 뒤 한때 4% 넘게 떨어지기도 했지만 낙폭을 점점 줄여 5000선까지 회복했다.
개인이 2조4891억원, 기관이 5638억원 순매수 하는 가운데 외국인 3조170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0.89%), 섬유·의류(-2.69%), 종이·목재(-1.56%), 화학(-1.80%), 제약(-1.38%), 비금속(-1.06%), 금속(-2.49%), 기계·장비(-2.27%), 전기·전자(-1.17%), 의료·정밀기기(-0.96%), 운송장비·부품(-3.22%), 유통(-4.11%), 전기·가스(-2.54%) 등 대부분 업종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상위 10개 종목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하락 폭을 오전보다 하락폭을 줄인 모양새다. 삼성전자(-1.00%), SK하이닉스(-0.65%), 현대차(-4.40%), LG에너지솔루션(-2.66%), 삼성바이오로직스(-2.24%), SK스퀘어(-4.12%), 기아(-2.59%), 한화에어로스페이스(-4.56%), 두산에너빌리티(-2.54%), HD현대중공업(-2.36%) 등이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79포인트(2.42%) 내린 1081.62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626억원, 203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374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별로 삼천당제약(2.72%)이 홀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5.91%), 알테오젠(-4.12%), 에코프로비엠(-6.81%), 레인보우로보틱스(-7.74%), 에이비엘바이오(-4.67%), 코오롱티슈진(-6.91%), 리노공업(-0.63%), HLB(-3.63%), 케어젠(-1.90%)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국내판 공포지수인 코스피200변동성 지수는 전장대비 0.22포인트(0.42%) 오른 52.43을 기록하고 있다. 장 중 한때 54.24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등락을 거듭하다 시가(52.65) 수준으로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