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렌탈ㆍ케어 사업 진출…600억 출자해 현대렌탈케어 설립

현대홈쇼핑은 렌탈ㆍ케어사업 진출을 위해 현대렌탈케어를 신규 설립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새 법인은 현대홈쇼핑이 600억원을 출자해 지분 100%(주식 수 1200만주)를 갖게 된다.


대표이사
정교선, 한광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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