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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무수익여신 잔액 8467억원…전년비 21%↑ 역대 최대 실적에도 긴장…은행권 "건전성 관리 고삐" 원금은 커녕 이자도 못 내는 이른바 '깡통대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기업 실적 둔화와 내수 부진이 겹치면서 중소기업·자영업자 등 취약 차주의 원리금 상환 여력이 전반적으로 약해진 탓이다. 부실 증가세가 가팔라지면서 은행들 건전성에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지난해 말 기준 무수익여신 잔액은 3조846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3조1787억원) 대비 21%나 불었다.
최고 우대이율 연 4.5%p로 확대⋯밀리터리 클럽 동의시 0.1%p 추가 KB국민은행은 'KB장병내일준비적금'의 최고 우대금리를 상향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주택청약종합저축 계좌 보유 우대금리는 연 0.8%포인트(p)에서 연 1.0%p, KB국민카드(신용·체크·BC) 결제대금 출금 실적 보유 우대금리는 연 0.3%p에서 연 0.5%p로 각각 올랐다. 최고 연 3.0%p였던 우대이율 한도도 최고 연 4.5%p로 확대됐다. 또 'KB 유스클럽(Youth Club)' 내 밀리터리 클럽 서비스 이용에 동의한 고객에게는 연 1.0%p의
"중동 익스포저는 미미한 수준…시장 불안 장기화 대비 모니터링 강화" 중동 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금융권은 전반적으로 견조한 자본여력과 외화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환율·유가·금리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건전성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업권별 협회와 금융연구원, 보험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스크 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이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은행권의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지난해 3분기 말 13.59%로 규제비율 8%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