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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신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강승준 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을 임명 제청했다고 10일 밝혔다. 강 후보자는 1965년생으로 신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에서 경제학 석사, 미국 미주리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과 재정관리국장,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 재정관리관, 한국은행 감사 등을 지내며 경제·금융 전반에 대한 이해와 공공기관 운영, 재정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학계에서는 서울과기대 교수로 재직하며 창
KB금융이 CDP 한국위원회가 선정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9년 연속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영국에 본부를 둔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관련 경영정보 공개를 요청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CDP 평가 결과는 글로벌 환경 분야에서 공신력 있는 지표로 활용된다. KB금융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기후변화 대응 부문'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2년 연속 획득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배구조 체계와 경영전략, 탄소 감축 목표 및 성과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B
수백만 구독자 거느린 재테크 채널…누적조회수 최대 16.4억만건 주식·코인·절세까지 쉽고 빠른 설명 앞세워 초보 투자자 흡수 중동발 긴장 고조와 유가 급등 여파로 국내 증시가 급락한 9일 오전, 개인투자자들의 손은 증권사 리포트보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먼저 향했다. 장이 열리기 전부터 스마트폰 화면엔 긴급 시황 해설과 종목 분석 방송이 줄줄이 떴고 투자자들은 출근길 지하철과 사무실에서 실시간 해설을 따라가며 장을 맞았다. 시장이 흔들릴수록 금융 정보의 첫 관문이 전통 금융회사에서 소셜미디어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는 풍경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