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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3특·첨단전략산업·탄소중립 맞춰 비수도권 인프라 투자 확대 자산 70% 이상 지역균형성장 인프라에 배분…국민성장펀드 연계 추진 우리금융은 정부의 지역균형성장 기조에 맞춰 5극3특 국정과제와 첨단전략산업 육성, 탄소중립 정책 등을 뒷받침할 인프라 전용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펀드는 부동산과 담보 중심에 머물렀던 자금 흐름을 비수도권 실물경제로 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체 자산의 70% 이상을 지역균형성장 인프라에 투자하고 국민성장펀드와의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투자 대상은 해남 태양광과 고창 해
PF·연체 부담 속에도 수신 방어전…고금리 상품 잇따라 출시 우대조건 완화·한도 폐지까지…투자 대기 자금 붙잡기 경쟁 저축은행업계가 다시 금리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빠르게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이어지자 투자 대기 자금을 붙잡기 위한 수신 확보전에 나선 것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 저축은행들은 최근 파킹통장과 정기예금 금리를 잇달아 올리며 단기 자금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금리만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우대 조건을 완화하거나 예치 한도를 없애는 방식으로 상품 경쟁력도 함께 키우는 분위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영국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빌 윈터스 회장을 만나 중동발(發)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융시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윈터스 회장은 "향후 전개 양상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정부 차원의 종합 점검과 대응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이 위원장은 "정부가 중동상황 관련 관계기관 합동 금융시장반을 중심으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100조원+α 시장안정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는 등 금융시장 안정과 실물경제 충격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면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