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오연서, 영화 ‘치인트’ 여주인공 확정…박해진과 ‘케미’ 완성

입력 2016-08-29 09:3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코스피 상장사 재무상태 개선…평균 부채비율 115.4%

오늘날씨, 낮 기온 27도 ‘완연한 가을’…서울ㆍ경기, 오후 빗방울

탕웨이 딸 출산… “남편 김태용 감독에 감사”

더민주 추미애 대표, 현충원 참배로 공식일정 시작…이정현ㆍ박지원 예방


[카드뉴스] 오연서, 영화 ‘치인트’ 여주인공 확정…박해진과 ‘케미’ 완성

영화 ‘치즈인더트랩’의 여주인공(홍설 역)에 배우 오연서가 낙점됐습니다. 그는 앞서 내정된 유정 역의 박해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인데요. 오연서는 지난해 드라마 ‘치인트’ 제작 단계 때도 홍설과 비슷한 외모로 적임자란 평을 받았습니다. 오연서 발탁 소식이 전해지자 박해진은 “외적인 면에서 나와 싱크로율이 잘 어울린다고 주변에서 말하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영화 ‘치인트’는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와 북경육합스노영사문화매체유한회사가 공동 투자를 하고 완다, 차이나필름, 싱메이가 공동 배급을 맡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