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이상 숙성 원액 엄선해 블렌딩
▲'발렌타인 40년 마스터클래스 컬렉션-더 웨이팅'. (사진제공=페르노리카코리아)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40년 마스터클래스 컬렉션-더 웨이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발렌타인의 역사와 가치를 고수하며 독창적인 블렌딩을 선보여온 역대 마스터 블렌더의 장인정신을 기리는 기념비적인 에디션이다.
선대 마스터 블렌더인 잭 가우디(Jack Goudy)가 1959년부터 1994년까지 직접 관리했던 캐스크 중 40년 이상 숙성된 원액만을 엄선, 현 마스터 블렌더인 샌디 히슬롭(Sandy Hyslop)의 진두지휘 아래 고도화된 블렌딩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