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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교체, 일정 영향 제한적…7~8월 착공 목표” “조합원 입장에서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비용을 예측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조합이 시공사에 일방적으로 끌려가는 구조로는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습니다." 정수은 상대원2구역 조합장은 23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시공사 교체를 추진하는 배경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기존 시공사의 공사비 인상 가능성과 계약 조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돼 조합원 분담금을 예측하기 어려운 구조가 이어졌다는 점도 이유로 들었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상대원2구역 재개발은 지상
성동ㆍ동작, 0.01% 하락 전환 강남 3구ㆍ용산 4주 연속 마이너스 서울 25개 자치구 중 7곳 약세 다주택 중과ㆍ보유세 부담 확대에 상급지 중심 절세 목적 매물 증가 강남 3구와 용산에서 시작된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가 강동을 넘어 성동·동작 등 한강벨트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지난해 급등했던 핵심지 집값이 조정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세 부담 확대에 따른 매물 증가가 맞물리면서 하락 흐름이 더 확산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9일 한국부동산원 ‘3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16일 기준)’에 따르면 성동과 동작이 하
강남 3구ㆍ용산 4주째 하락 성동ㆍ동작 마이너스 돌아서 서울 전체 0.08→0.05% 기록 서울 아파트 가격이 7주째 둔화했다. 강남권과 용산 등 고가주택 밀집 지역의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성동·동작 등 한강벨트 일부 지역도 하락 전환하며 조정 흐름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1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셋째주(1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은 전주 대비 0.05% 상승을 기록했다. 오름세는 유지했지만 전주 0.08%와 비교하면 폭이 줄어 7주째 둔화했다.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3구와 용산은 이번 주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