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아시아, 변종은ㆍ박현서 전 대표 배임 혐의로 고소

입력 2016-09-1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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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아시아는 변종은 전 대표이사 겸 최대주주, 박현서 전 대표이사의 업무상 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발생금액은 16억6570만 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98%다.

회사 측은 "형사 고소 했으며, 형사 조사의 진행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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