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아시아는 변종은 전 대표이사 겸 최대주주, 박현서 전 대표이사의 업무상 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발생금액은 16억6570만 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98%다.
회사 측은 "형사 고소 했으며, 형사 조사의 진행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매진아시아는 변종은 전 대표이사 겸 최대주주, 박현서 전 대표이사의 업무상 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발생금액은 16억6570만 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98%다.
회사 측은 "형사 고소 했으며, 형사 조사의 진행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