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가 화제다. 가수 크러쉬는 지난해 신곡 '오아시스'와 관련 미국 가수 에릭 벨린저의 곡 '아크워드'를 표절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크러쉬는 지난해 SNS를 통해 "크러쉬의 곡이 비슷하게 들리지만 표절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크러쉬는 "이번 일로 많이 힘들었다. 그동안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신 분들을 위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크러쉬는 최근 MBC의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