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대륙의 돈세기 달인, 손가락 촉감으로 위조지폐 구별 '깜짝'…그녀의 정체는?

입력 2016-02-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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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대륙의 돈 세기 달인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지난주 엄청난 화제를 불러 일으킨 중국의 돈 세기 달인 타오핑(46·경력 29년)씨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생활의 달인' 대륙의 돈 세기 달인 타오핑 씨는 가공할 만한 스피드로 지폐를 세고 손가락 촉감 하나로 위조지폐를 구별하는 능력까지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다섯 손가락을 모두 이용해 돈을 셀뿐만 아니라 피아노를 치듯이 세 손가락만으로 돈을 세는 일명 일, 이, 삼 기술까지. 상상을 뛰어넘는 '생활의 달인' 대륙의 돈 세기 달인의 방법이 소개된다.

'생활의 달인' 대륙의 돈 세기 달인의 비법은 다름 아닌 피나는 노력이라는 후문이다. 여기에 또 다른 달인 후보도 등장한다. 엄청난 정확성과 스피드를 자랑한다는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지, 15일 밤 8시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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