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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공급망 내 협력 중소기업의 에너지 고효율·탄소저감 설비 구축을 지원하는 ‘2026년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 사업(공급망 트랙)’ 참여기업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배출권거래제 등 탄소 의무 감축 규제 대상이 아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맞춤형 탄소 배출 저감 설비 컨설팅과 시장조사, 설비 도입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유형은 에너지절감, 배출량 진단, 공정 최적화, 신재생에너지 등이며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중기부는 올해 일반형과 고도화 유형은 2월 공고를
한국적인 패턴과 상징성 함께 담아 “동행축제는 신뢰의 장”…전국 굿즈로 확장 꿈 “단청은 단순히 화려한 무늬가 아니라 이야기가 많은 소재입니다. 한국적인 패턴과 상징성을 함께 담고 있어 굿즈로 풀어냈을 때도 설명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가 많습니다.” 11일 전북 전주에서 열린 동행축제에 참가한 굿즈 업체 ‘더씽킹’의 배응선 대표는 이같이 말했다. 전통 문양을 활용해 제작한 일상용품을 판매하는 배 대표는 단청과 조각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텀블러와 여권 케이스, 키링 등으로 판로를 넓히고 있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동행축제에 직
판매부스·체험관 늘어선 거리…가족 방문객 발길 소상공인 홍보의 장…한성숙 “많이 구매하고 즐겨달라” 11일 오후 전북 전주 전북대 알림의거리. ‘4월 동행축제’ 개막 판매전이 열린 이곳에는 소상공인 제품 판매부스와 정책홍보관, 체험 공간이 길게 늘어섰다. 부스마다 상인들은 시식용 음식을 건네며 제품을 소개했고, 시민들은 걸음을 멈춰 맛을 보거나 상품 설명을 들었다. 아이 손을 잡고 나온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전북대 학생 등 젊은 층까지 몰리며 행사장은 주말 장터처럼 북적였다. 거리 한편에서는 즉석 마술 공연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