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기홍 리멤버 대표(사진 오른쪽)과 이제태 iM 뱅크 영업지원그룹장이 17일 대구 수성구 iM뱅크 본점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리멤버)
리멤버앤컴퍼니는 iM뱅크와 금융 핵심인재 확보와 채용 시스템 혁신을 위한 독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대구 수성구 iM뱅크 본점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송기홍 리멤버 대표, 이제태 iM뱅크 영업지원그룹장, 전영일 리멤버 휴먼캐피탈 사업 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리멤버가 iM뱅크의 전략 채용 파트너로 참여해 인재 영입 체계를 구축하고 채용 전 과정을 맡는 내용이 핵심이다. 회사 측은 이를 금융권 최초의 전방위 채용 통합 사례로 소개했다.
iM뱅크는 리멤버의 인재풀과 HR 역량을 고려해 독점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리멤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매출 상위 1000대 기업의 90% 이상이 리멤버를 통해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
리멤버는 이번 협업을 통해 공고 중심 채용 대신 적합한 인재를 직접 발굴해 제안하는 스카웃 시스템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금융 특화 역량 분석을 바탕으로 후보자를 탐색하고 전문 면접관 지원, 심층 평판 조회 등 채용 솔루션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전영일 리멤버 휴먼캐피탈 사업 본부장은 “채용 경쟁력은 적합한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역량이 된 만큼 이번 iM뱅크와의 협력이 금융권 채용의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압도적인 인재풀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성과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