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씽크빅이 부천시 도서관에 기부한 도서. (사진제공=웅진)
웅진그룹은 부천시 도서관 26곳에 어린이 전집 약 2만6000권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웅진그룹과 부천시가 체결한 ‘지역 아동 독서 환경 조성’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웅진그룹은 지난해 자회사 웅진씽크빅을 통해 어린이 도서 1만 권을 기증한 데 이어 올해 전집 1020세트, 약 2만6000권을 추가로 지원했다.
부천시는 전달받은 도서를 시립도서관 11곳과 작은도서관 15곳 등 총 26개 도서관에 배부해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에 기부된 도서는 웅진씽크빅의 ‘웅진북클럽 바이백’ 서비스를 통해 회수된 도서로 마련됐다. 이 서비스는 소비자가 구매한 전집을 일정 기간 이용한 뒤 반환하면 보상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회수된 도서는 재생용지로 재활용하거나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된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 독서권 보장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