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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재활로봇 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미국 가정용(Home Use) 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 절차에 착수하며 기업간거래(B2B)를 넘어 개인 소비자(B2C) 시장 공략에 나선다. 8일 코스모로보틱스 관계자는 “미국 홈유즈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전문 로펌과 계약을 체결하고 홈유즈 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미국 공공의료보험(CMS) 기반 개인 판매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CMS 기반 보험 적용이 가능한 개인용 재활로봇 시장에 진입한다는 전략이다. 미국 내 뇌졸중 환자의 상당수가 CMS 혜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 엑시콘이 삼성전자향 D램 신규 검사장비 공급을 본격화하면서 실적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으로 D램과 낸드플래시 수급이 빠듯해진 가운데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증설 수요까지 늘면서 추가 장비 수주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9일 엑시콘 관계자는 “1분기 실적은 연간 기준으로 보면 비중이 크지 않은 구간”이라며 “2분기부터 흑자 전환이 기대되고 올해는 사상 최대 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엑시콘은 지난해 3분기까지 적자를 기록했지만 4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되
접착제 소재기업 아셈스가 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해협 리스크에도 선제적인 원재료 확보 전략으로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원재료 가격이 오르고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약 2년치 이상의 핵심 원료를 미리 확보한 데다 추가 물량까지 지속적으로 늘리면서 공급 차질 우려를 최소화했다는 평가다. 8일 아셈스 관계자는 “수정접착핫멜트에 들어가는 주요 원재료 가격이 호르무즈해협 이슈 영향으로 상승했지만 전쟁 이전부터 대량 계약을 체결해 대응해왔다”며 “주요 원료는 보통 2년치 이상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구조이고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