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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는 농어촌 지역의 농수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나섰다. 실제 전남광주특별시 장성군, 완도군과 협력해 29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도농상생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직거래 장터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에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도시 소비자에겐 우수한 지역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렛츠런파크 서울 중문 고객 이동 통로인 '꿈으로(路)'에서 금, 토,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15일까
"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겠다는 장밋빛 전망커녕 너무나 큰 실망을 했어요." 이는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에 사는 A모(61) 상인 등이 9일 체감한 현실은 오히려 소비가 줄었다며 실망을 감추지 못한 한탄이다. 이 같은 이유를 살펴보면 '트럭 뱃노래'에다 '바가지 간장게장' 등으로 논란을 빚은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감사원 국민감사와 시민단체들의 사후평가 등의 과제를 남기며 폐막한 셈이다. 61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4일 폐막했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한 섬박람회는 9월 5일 개막 후 운영 부실 논란이 이어져 왔다. 전시
농협이 교육기관과 손잡고 고품질 지역 쌀 소비 촉진과 지역사회 나눔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상생 협력 모델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 곡성 옥과농협은 전남과학대학교 회의실에서 농협곡성군지부와 공동으로 곡성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나눔 행사는 쌀 소비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농가 시름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지역 대학생들에게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알리다는 의지다. 더 나아가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를 위해 옥과농협과 농협곡성군지부는 각각 500만원씩 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