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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전남광주특별시 보성군수는 최근 농어촌기본소득 시행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추석 명절에 대비해 녹차골 향토시장을 찾았다. 이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대대적인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위해서다. 장보기 행사는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의 이용 분위기를 전방위적으로 확산하기 위해서다.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시장 상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철우 보성군수를 필두로 보성군의회 김경미 의장, 관내 주요 공공기관을 비롯 사회단체 관계자, 공직자들이 대거
전남광주특별시 고흥군은 이주노동자들에게 소화기를 분사하는 등 지역 어업현장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례에 유감을 표명하고 종합대책 추진을 약속했다. 고흥군은 입장문을 통해 "매우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으로 책임을 통감한다"며 "피해를 본 노동자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군은 "지난 상반기 계절근로사업장 인권침해 사안이 발생해 예방대책을 추진했는데도 다시 의혹이 불거진 것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전문취업(E-9) 비자 노동자의 법적 근로 감독권은 고용노동부에 있지만, 관내에서 발생한 일
전남광주특별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한 허위 비방의 진원으로 택시 운전사들을 지목하는 듯한 공문을 발송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택시업계에서는 시가 운전사들을 근거 없이 유언비어 유포자로 몰아세웠다며 반발하고 있다. 22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지역 택시업체들에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련 택시운수종사자의 유언비어 유포 금지 등 교육(안내) 요청'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냈다. 공문은 "섬 박람회 준비 미흡 등 유언비어를 기사들이 유포하고 있다는 여론이 있다"고 시작됐다. 이어 "기사들의 수입금 감소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