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완도군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서울 한국마사회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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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장을 보고있는 우희종 마사회장.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는 농어촌 지역의 농수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나섰다.

실제 전남광주특별시 장성군, 완도군과 협력해 29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도농 상생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직거래장터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에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도시 소비자에겐 우수한 지역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렛츠런파크 서울 중문고객 이동통로인 '꿈으로(路)'에서 금, 토,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15일까지는 장성군, 20일부터 29일까지는 완도군이 각각 참가한다. 지역별 6일씩 총 12일이다.

장성군 장터엔 22개 농가가 참가해 귀리가공품, 꿀, 편백오일 등을 선보인다.

완도군 장터엔 21개 농가가 나서 건어물, 해조류, 젓갈 등을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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