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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기업 심사 기준 25%→10% 강화 "안보에 중요한 기업과 기술 등 보호" 프랑스 정부가 국가안보를 이유로 외국인의 자국 기업 투자 심사를 대폭 강화한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프랑스 총리는 이날 ‘비유럽권 투자자의 프랑스 기업 투자’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는 시행령을 발표했다. 새 규정에 따르면 비유럽권 투자자가 민감한 산업에 속한 프랑스 상장 기업 지분을 10% 이상 인수할 경우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해당 기업이 프랑스 증시에 상장됐는지, 해외 증시에 상장됐는지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적
블룸버그 "급락보다 무너진 투자 신뢰"…7월 사상 최대 개인 순매도 정부 레버리지 ETF 정책도 도마…뒤늦은 규제에 비판 확산 지난달 코스피가 18% 가까이 급반등했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오히려 역대 최대 규모로 국내 주식을 내다 팔았다. 급락으로 입은 손실보다 시장에 대한 신뢰가 먼저 무너졌기 때문이다. 블룸버그통신은 2일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다시는 국장에 투자하지 않겠다"며 등을 돌리고 있고 정부의 증시 정책을 '카지노'에 빗대 비판하는 목소리까지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개인투자자들은 오랫동안 위험을 감수
“신속 합의 도출 전제”…빈 살만도 만류 호르무즈 전면 개방·핵위협 종식 포함 유가 하락·위험자산 안도 랠리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계획을 전격 취소했다. 이란과의 협상에서 기본적인 합의의 틀이 마련됐다는 판단에서다. 합의안에는 호르무즈해협의 상선 통항 재개와 이란의 핵 위협 종식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서 “신속한 합의 도출을 전제로 이란 공격을 취소하는 데 동의했다. 이스라엘도 이 약속에 동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