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선택한 주요 뉴스를 보여드립니다.
AI 메모리 수요 힘입어 깜짝 실적…EPS 12.2달러 설비투자 250억달러 예상…주가 시간외 4%대 ↓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폭증을 등에 업고 사상 최고 분기 매출을 올렸다. 여기에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E’ 양산 계획까지 공식화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회계연도 2분기(작년 12월~올해 2월) 실적 발표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세 배 늘어난 238억6000만달러(약 36
2008년 이후 7배 성장…최근 이상 신호 잇따라 고유가 맞물려…“금융위기 직전 시장과 유사” ‘백 레버리지’ 축소 우려에 업계 경계 강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강화된 은행 규제의 빈틈을 파고들며 급성장한 사모대출 시장이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새로운 불안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시장의 이상신호는 세계 금융시장 전반으로 파급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인공지능(AI) 산업과 소프트웨어 기업을 중심으로 한 대출 구조가 기술 변화와 고금리 환경 속에서 흔들리며 숨은 부실이 수면 위로 떠오를 조짐을 보인다. 한국 역시 글로벌
4.1%로 인상…2회 연속 인하 찬반 5대 4 근소한 표차로 결정 호주 중앙은행이 중동발 유가 충격에 대응해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했다.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긴축 기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호주중앙은행(RBA)은 이날 열린 정책 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인 공식 현금 금리의 목표치를 3.85%에서 4.1%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란 전쟁 확대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를 배경으로 2회 연속 0.25%포인트(p)의 금리 인상에 나선 것이다. 이번 결정은 9명으로 구성된 통화정책위원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