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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여의도 한강공원서 3000명 규모 진행 참가비 전액 초록우산 통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 빗썸나눔이 달리기와 기부를 결합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참가자들이 한강변을 함께 달리며 건강을 챙기고, 참가비 전액을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보탠다. 빗썸나눔은 2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2026 우리함께런 with 빗썸나눔’을 이투데이와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과 기부 러닝 페스티벌을 운영하는 빅워크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는 11월 15일 일요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
절차투표, 찬성 49·반대 50⋯가결선 60표 미달 비트코인, 6월 이후 최대 낙폭 카카오페이 등 국내 관련주도 요동 규제 공백 장기화⋯중간선거가 변수 미국 가상자산 시장에 포괄적인 규제 틀을 마련하려던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상원 문턱을 넘지 못했다. 규제 불확실성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과 관련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국내시장도 이 충격에 흔들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지분을 보유한 우리기술투자는 전 거래일보다 7.66% 내린
[편집자주] 증시에서 퇴출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올해 상장폐지 기업은 8월까지 30곳으로 이미 지난해 한 해를 넘어섰고, 거래소가 퇴출 문턱을 높이면서 밀려나는 기업은 더 불어날 전망이다. 회사는 시장에서 사라져도, 그 주식을 든 소액주주는 남는다. 주식을 팔 곳이 마땅치 않고 회사 정보마저 끊기면서 남겨진 주주의 재산과 알 권리는 방치된다. 본지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한국거래소 시세, 금융투자협회 장외시장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최근 5년여간 상장폐지된 115곳과 그곳에 남겨진 소액주주 210만 명의 처지를 짚어본다. 상장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