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롯데케미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반사 이익 전망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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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이 상승세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전 9시 40분 현재 롯데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10.11% 오른 7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

KB증권은 전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9만원으로 상향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나프타분해시설(NCC) 가동률 조정은 불가피하나, 오히려 기회로 판단한다는 해석이다.

전우제 KB증권 연구원은 "석유화학 공급 부족(쇼티지)에 원가/판가 급등, 세계적으로 부족해진 제품에 대해 프리미엄이 부여되며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호르무즈 봉쇄 영향은 한국 NCC가 가동된 이래 처음이라 예측할 수 없지만 생산자와 고객이 모두 내일의 가동률을 걱정하는 상황에 가동 차질 시 누가 더 손실이 클지 고민해보면 답은 명확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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