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선택한 주요 뉴스를 보여드립니다.
테슬라 주가의 다음 변곡점은 사이버캡의 기술 시연이나 운행 확대 자체가 아니라 로보택시 사업이 실제 매출과 잉여현금흐름을 만들어내는 시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강정수 블루닷AI 연구센터장은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찐코노미’(연출 이은지)에 출연해 최근 열린 사이버캡 공개 행사를 평가하며 향후 테슬라 주가를 가를 핵심 변수는 로보택시의 실적 기여 여부라고 진단했다. 강 센터장은 사이버캡 행사가 구체적인 상용화 일정과 판매 가격 등을 충분히 제시하지 못했다는 점에서는 투자자와의 소통에 아쉬움을 남겼지만, 기
2차전지주가 최근 반등을 보이고 있지만 이를 본격적인 상승 추세의 시작으로 단정하기보다 수주와 실적 개선 여부를 확인하며 긴 호흡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영훈 iM증권 이사는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찐코노미’(연출 이은지)에 출연해 최근 2차전지 업종의 흐름에 대해 “바닥을 단단히 다진 것은 분명하다”면서도 “가파른 V자형이나 U자형 반등보다는 완만하게 이어지는 L자형 흐름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주가 반등의 배경으로는 실적보다 먼저 움직인 수급과 새로운 내러티브를 꼽았다. 이
AI 데이터센터 건설 경쟁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전력망과 변압기, 전문 인력 부족이 맞물리면서 준공 지연과 금융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강정수 블루닷AI 연구센터장은 1일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찐코노미'(연출 이은지)에 출연해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의 공급망 병목과 앤스로의 기업공개(IPO)를 둘러싼 기대와 우려를 분석했다. 강 센터장에 따르면 미국에서 2026~2027년 인허가를 확정받은 데이터센터는 1000개가 넘는다. 단일 시설의 전력 소비량이 서울시 전체 사용량에 육박하는 초대형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