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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향후 주가 향방을 가를 분수령으로 20일이 지목됐다. 유럽연합(EU) 규제 체계상 네덜란드의 자율주행 승인 여부가 유럽 전역 확산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이를 계기로 완전자율주행(FSD)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기대가 다시 부각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강정수 블루닷 AI 연구센터장은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찐코노미'(연출 이은지)에 출연해 "20일 네덜란드에서 발표될 FSD 승인 여부가 테슬라라는 거대한 스프링이 다시 튀어 오르는 결정적인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
테슬라가 준비 중인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이 단순한 신차를 넘어 자동차 산업의 제조 방식과 모빌리티 시장의 비용 구조를 동시에 바꿀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핵심은 자율주행 기술 그 자체보다도, 차량 가격과 운영 비용을 얼마나 낮출 수 있느냐에 있다는 진단이다. 강정수 블루닷 AI 연구센터장은 14일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찐코노미’(연출 이은지)에 출연해 “로보택시의 핵심은 결국 가격”이라며 “가격이 충분히 낮아지면 택시 산업은 물론 모빌리티 시장 전체의 지형이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강 센터장
전기차 기업을 넘어 인공지능(AI) 기업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이 다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FSD(Full Self Driving)와 로봇택시 전략, 사이버캡(Cybercab) 프로젝트가 맞물리면서 테슬라가 자동차 회사를 넘어 AI 기업으로 진화하는 것 아니냐는 평가도 나온다. 강정수 블루닷 AI 연구센터장은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찐코노미’(연출 이은지)에 출연해 테슬라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 변화를 “규칙 기반에서 데이터 학습 기반으로의 전환”이라고 설명했다